외감 마을 당산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2M0006
설명문 외감리 당목은 예부터 ‘당산 할매가 좌정하고 있다’고 여겨 당산나무로 불렀으며,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이 되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제를 지낸다. 제의는 일반 유교식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며, 풍물패가 마을 회관과 주변을 돌아다니며 풍악을 쳐 흥을 돋우기도 한다.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감리 425-1
제작일자 2009년 2월 9일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미디어그룹사람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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