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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항만 발전 협의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8240
한자 昌原港灣發展協議會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66[신월동 97-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정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12년 5월 14일연표보기 - 창원 항만 발전 협의회 출범
현 소재지 창원 항만 발전 협의회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66(신월동)[신월동 97-7]지도보기
성격 산학 연관 협의회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에 있는 항만 단체.

[개설]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부산항 신항과 마산항, 진해항이 하나의 행정 권역으로 들어오면서 항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 지역의 항만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창원 항만 발전 협의회’가 2012년 5월 14일 출범했다. 협의회 탄생에 따라 기존의 마산항 발전 협의회는 창원 항만 발전 위원회에 참여하고, 기존 조직은 해체하였다.

[설립 목적]

통합 창원시의 항만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계, 학계, 연구소, 행정이 협력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마산 상공 회의소가 1969년 마산 항만 발전 추진 위원회를 발족 후 명칭과 운영 주체가 변경 운영되어 오다가, 1996년 1월 마산 항만 이용자 중심의 “마산항 발전 협의회”로 통합 활동해 왔으나 활동이 저조하였다. 마산 상공 회의소가 중심이 되어 산학민관이 참가하는 조직을 구성하여 마산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반 활동을 하기 위해 발족하였고 이후 창원시 통합에 따라 창원 항만 발전 협의회가 창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지역 항만 및 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사 연구, 세미나 및 토론회, 정책 건의 사업들을 수행한다. 부산항 신항은 컨테이너 중심 항만, 마산항은 플랜트 등 중량물 전용 항만, 진해항은 부산항 신항의 보조항으로 특화 육성을 지향하며 부산항 신항과 마산항, 마산 구항과 마산 신항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상호 연계성을 구축한다.

[현황]

협의회 회장은 창원 상공 회의소 회장을 당연직으로 하고 2명의 부회장과 총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경남 신문』(2012. 5. 15.)
  • 「내부 자료」(창원시청 항만 지원과, 20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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