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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1360
한자 石潭祠堂
영어의미역 Seokdam Shrin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상지3길 17[신리 239-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호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당
양식 목조가구식|이익공양식
건립시기/연도 조선 중기/1640년[창건]연표보기|조선 말기[이건]|2008년[개축]연표보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상지3길 17[신리 239-1][웃갓]지도보기
소유자 이병구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있는 석담 이윤우의 사당.

[개설]

조선 중기 유학자 석담(石潭) 이윤우(李潤雨)의 불천위 사당으로 석담 종가(宗家) 안에 위치하고 있다. 섬약하고 장식적인 익공과 화반의 형태는 조선 말기 익공 양식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위치]

칠곡군 지천면 신리 웃갓마을 석담종가에 있다. 신동초등학교에서 500여m 북으로 들어간 웃갓마을의 마을회관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

[변천]

1640년에 성주군 월항면 장기리에 처음으로 지었으나 조선 후기 철종 말년에 일어난 화재로 집이 불타는 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사당만 남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짓고 2008년 4월에 크게 고쳐지었는데, 익공과 화반만 재사용하고 나머지는 새 재목을 사용했다.

[형태]

석담사당석담 이윤우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음력 8월 9일에 제사를 올리는 불천위 사당이다. 안채와 사랑채를 두고 주위에 토석담을 쌓은 석담 종가 안에 자리 잡고 있다. 건축형식은 이익공계 소로수장의 맞배집으로, 처마에 부연을 달아 아름답게 꾸몄다. 사당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기둥 위 이익공은 연꽃을 새긴 앙서와 수서 및 봉황 머리로 꾸민 것이다. 섬약하고 장식적인 익공과 화반의 형태는 조선 중·후기 익공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사당 내부에는 넓게 우물마루를 시설하고 위패와 제상(祭床)을 진설했다. 정면의 매 칸에는 밖에 쌍여닫이 널판문, 그 안쪽에 미서기 만살청판문을 달아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정면에는 반칸폭의 툇마루를 꾸며 놓았다. 화강석 판석을 붙인 기단 위에 원형 초석을 놓고 둥근기둥을 세워 지붕틀을 지지하고 있다. 구조는 대들보와 종보를 겹쳐 올리고 사다리꼴 판대공을 놓아 서까래를 받는 5량가이다. 기둥 사이에는 아름답게 조각한 화반 위에 소로를 올려 처마도리 장혀를 받고 있다. 측면에는 풍판을 달아 비바람이 들이치는 것을 막도록 했다.

[현황]

2008년에 사당을 높고 크게 고쳐 지으면서 기둥 위의 익공과 화반만 예전의 것을 쓰고 나머지는 모두 새 재목을 사용하여 옛사당의 특색을 많이 잃었다.

[의의와 평가]

지금의 석담사당은 2008년에 개축한 건물로, 조선후기의 특징을 보이는 익공과 화반 외에는 옛 모습을 잃어버렸다. 향토 출신의 조선중기 유학자인 석담 이윤우의 위패를 모시고 그의 학덕을 추모하는 제례를 올리는 불천위 사당이라는 점에 향토사적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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