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3761
한자 信用協同組合中央會 大邱慶北地域本部
영어공식명칭 National Credit Union Federation of Korea,Dae-Gyeongbug Regional Office
이칭/별칭 신협 대구경북지역본부,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59[황금동 78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진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9년 1월 - 신용협동조합 대구경북조합 출범
개칭 시기/일시 1998년 1월 - 신용협동조합 대구경북조합에서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연합회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2007년 1월 -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연합회에서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개칭
이전 시기/일시 2020년 11월 9일 - 신용협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랑로 50[만촌동 1356-20]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59[황금동 780]로 이전
최초 설립지 신용협동조합 대구경북연합회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랑로 50[만촌동 1356-20]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신용협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59[황금동 780]
현 소재지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59[황금동 780]지도보기
성격 협동조합|금융 기관
설립자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전화 053-740-3820~9

[정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소속 지역 본부.

[개설]

1960년부터 서민들의 오랜 빈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신용협동조합 운동이 태동하였다. 1972년 「신용협동조합법」이 제정되면서 신용협동조합들은 설립인가를 받고 경영을 시작하였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2003년 7월 「신용협동조합법」이 개정되면서 중앙회가 자체적으로 예금자보호제도를 운영하고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대출 업무를 시작하였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信用協同組合中央會大邱慶北地域本部)는 「신용협동조합법」에 의거하여 서민들을 위한 금융 사업, 공제사업, 문화 후생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형태의 금융기관이다.

[설립 목적]

신용협동조합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89년 1월 신용협동조합 시도연합회의 창립으로 신용협동조합 대구경북조합으로 출범하였다. 1998년 1월 신용협동조합 시도연합회의 명칭이 신용협동조합중앙회로 변경되면서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2007년 1월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20년 9월 수성구 만촌동 1356-20에서 수성구 황금동 780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신용협동조합은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사업과 함께 저축의 다양화와 위험 보장을 위한 비영리 공제사업,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구매·유통 사업, 생산자의 생활 보장과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도시와 농촌 간의 농산물 직거래 등의 지역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협은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하여 조합원과 비조합원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문화 후생사업과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황]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수성구 황금동 780에 있는 본부를 비롯하여 2020년 12월 현재 100개 조합과 130여 개의 점포, 그리고 68만 60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말 기준 자산 규모는 1345조 원이며,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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