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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501396
한자 芝幕里
영어음역 Jimak-ri
이칭/별칭 금학리(金鶴里),지학리(芝鶴里),지막골,제막,지막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철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행정리
인구(남) 144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여) 176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147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예전엔 금학리(金鶴里), 지학리(芝鶴里)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1789년 기록에는 종이를 만들던 지막(紙幕)이라 했다는 것으로 보아 이에 의한 유래가 유력하다.

[형성]

입향조는 1300여 년 전에 처음 들어온 밀양박씨이며, 그 뒤 창녕조씨 등이 들어와 마을을 형성했다고 한다.

[변천]

본래 진도군 고일면의 지역으로서, 제막이 있었으므로 지막골, 제막, 지막 또는 금학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벌포리하율리 일부를 병합하여 지막리라 해서 고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첨찰산의 동북산록의 죽제산[424m]과 주봉재의 능선이 이어지는 산록부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이 산줄기 사이로 계류가 흐르고 이를 지막저수지와 1제, 2제가 있다. 마을 앞은 예전에는 만으로 바다였으나 지금은 간척지로 변하였다. 주봉재 동쪽 해안으로는 산록부에 봄배추 등 밭이 발달하였고, 곡저 사이사이에는 작은 곡저가 발달하여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위치와 교통]

고군면의 중동부에 있으며, 동쪽은 바다, 서쪽은 고성리, 남쪽은 향동리, 북쪽은 오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마을의 위치는 북위 34°29′09″, 동경 126°21′05″에 있다. 교통은 마을 앞으로 18번 국도와 801번 지방도가 교차하여 지나가 진도읍으로 연결되고 지막교를 건너 회동마을까지 연결되어 있다. 인근에 오산마을과 지수마을이 있고 건너편에 하율마을이 있다. 진도읍까지는 차로 40여 분 이상 걸린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총 147세대에 320명(남 144명, 여 176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논 82.9㏊, 밭 66.4㏊, 임야 82.9㏊가 있다. 고군면에서 오일시 다음으로 큰 마을이다. 마을이 커서 윗동네(1개반)와 아랫동네(5개반)로 나뉘어졌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과 양배추, 배추, 대파, 고추 등으로 농업 위주의 촌락이다. 마을의 공동재산으로 마을창고가 있고, 마을조직으로는 1980년 창립되어 회원 140명이 상부상조하는 상여계와 1985년에 창립되어 회원 20명으로 양질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양배추 작목반이 있다. 주민의 주요 성씨로는 밀양박씨, 창녕조씨 등이 거주하고 있다. 유물·유적으로는 김재수 효행비와 문덕심 효열비, 숙인 밀양박씨 효열비, 숙인 무안박씨 효열비가 있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회관, 남도문화제 우수상 기념비, 서학사와 소망교회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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