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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전통문화예술진흥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501486
한자 珍島傳統文化藝術振興園
영어공식명칭 Jindo Traditional Culture & Arts Foundation
이칭/별칭 진도북춤연구원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윤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기관단체
설립연도/일시 2002년연표보기
설립자 박흥일
대표 박흥일
관련인물 박관용
전화 061-544-6521
팩스 062-525-6521
홈페이지 진도전통문화예술진흥원(http://www.jtcaf.or.kr)

[정의]

진도북놀이 예능 보유자 박관용을 포함한 인사들이 진도 민속을 전승·발전시키기 위해 만든 단체.

[설립목적]

진도의 빛나는 진도 전통문화 예술을 후손에게 원형대로 보존하여 물려주며, 또한 계승,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고자, 박관용의 아들인 박흥일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활동사항]

2002년 3월 3일 박관용 진도북춤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2002년 4월 6일에는 비엔날레 진도북춤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2002년 6월 10일에는 광주상무공원 야외공연장 진도북춤 공연을 하였으며, 2002년 8월 15일 천안독립기념관 진도북춤 순회공연을 하였다.

2002년 8월 16일에는 광주학생문화회관 진도북춤 순회공연을 가졌고, 2002년 8월 18일에는 진도 철마광장 진도북춤 순회공연을 열었다. 이후 2003년 10월 14일에는 광주김치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진도북춤 공연을 가졌다.

2003년 4월에는 광주 지역에서 진도북춤 강습을 하였고, 2004년 5월 29일에는 울산 푸름음악회 진도북춤 공연을 하였다.

이외에도 2004년 8월 16일에는 일본 쓰시마 아리랑축제 때 진도북춤 공연을 열었으며, 2004년 9월 23일 광주 비엔날레에서도 진도북춤 공연을 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의의와 평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계승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세계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인들의 애환이 깃든 문화적 유산인 진도 전통문화예술의 뿌리를 찾고 보존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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