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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501638
한자 下栗里
영어음역 hayul-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철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행정리
인구(남) 53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여) 67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60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속하는 행정리.

[형성]

마을에 처음 들어온 성씨는 무안박씨로서 입도조 박희정은 1505년 영암군수로 재직 중이던 그의 형 박종정(朴從貞) 군수를 따라갔다가 진도가 살기 좋다는 얘기를 듣고 고군면 하율(下栗)로 들어와 터를 잡았다고 전해온다.

[변천]

본래 진도군 고일면의 지역으로서, 외딴 산이 있으므로 오미 또는 오산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오하리, 하율리의 각 일부가 병합되어 원포리라 해서 고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지막리와 해발 10m의 안부로 연결된 외딴 산인 삼마산[145m]을 오른쪽에 두고 오산간척지 사이에 얕은 구릉으로 마을이 가려져 있다. 마을 앞으로 작은 계류를 따라서 곡지가 있고 이곳에서 논농사가 행해지고 있다.

[위치와 교통]

고군면의 중동부에 있으며, 동쪽은 내산리, 서쪽과 북쪽은 오산리, 남쪽은 지막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마을의 위치는 북위 34°29′29″, 동경 126°21′34″이다. 교통은 마을을 동서로 비스듬히 801번 지방도가 연결되어 지막에서 18번 국도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진도읍까지는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총 60세대에 120명(남 53명, 여 67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논 39.1㏊, 밭 34㏊, 임야 61㏊가 있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과 양배추, 배추, 고추 등이 생산되고 있다. 마을의 공동재산으로 밭 3필지(1,000평), 마을회관, 농기계 보관창고, 대지 300평이 있다. 마을조직으로는 청년회, 노인회, 어촌계, 부녀회, 상여계가 있다. 마을의 주요 성씨는 창녕조씨무안박씨 등이 거주하고 있다. 유물·유적으로 밀양박씨 문중 사당 1개소가 있고, 선사유적인 고인돌은 1기가 있다. 남동쪽으로는 말 무덤이 있으며 좌측으로 민가가 밀집해 있다. 마을에서 도로를 낼 때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으며 상석 일부가 파괴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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