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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진도문화대전 > 진도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전통시대 > 조선시대

  • 진도도호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진도에 설치된 도호부. 조선은 1413년(태종 13)에 지방제도를 정비하면서 종래 각 도의 단부관(單府官)을 도호부로 고치고 종3품의 도호부사를 두었다. 1415년에는 군 가운데 1,000호 이상인 것은 도호부로 승격시켰다. 본래 중국에서는 군사적인 성격이 강하여 주로 변경에 설치되었으나 고려·조선시대에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었다. 도호부의 수는 후기에 갈수록 증가해 세종...

  • 진도군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지방행정구역이자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진도군의 행정을 맡아오는 최고 행정 책임자. 전라남도 진도의 초대 군수는 조선 세종 때 부임한 양경(梁瓊)이다. 하지만 그 이전 기록으로 『고려사』에 “1282년(충렬왕 8) 진도현령 조득주를 파면하다.”라는 기록이 있어, 조득주를 최초의 군수로 보기도 하고, 이 무렵에 부임한 윤승해(尹承解)를 최초의 군수로 보기도 한다. 조선조에 들어와서는 진...

  • 진도부 진도진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진도군이 진도부로 승격되면서 설치된 진관(鎭管). 조선시대 군제는 무관 지휘의 육군인 병마절도사와 수군인 수군절도사가 있고 그 휘하에 첨절제사진, 만호진 등 조직이 있었다. 그러나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각 고을의 문관 수령도 주(州)의 목사나 부(府)의 부사가 그보다 직급이 낮은 고을의 군수를 거느리고 전쟁에 임하는 편제로 운영되었다. 조선 중기까지도 진도군은 장흥부사의...

  • 관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관원이 공무를 볼 수 있게 지은 다양한 종류의 건물. 관아는 크게 중앙관아와 지방관아로 나눌 수 있으며, 형성 시기는 건축지(建築址)와 출토유물 등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본격적인 관아 건축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여겨진다. 지방관아는 읍성 내에서 주로 북쪽에 위치하며, 그 중심에는 동헌과 객사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지방관제로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그 밑에 부(府), 대도호부(大都護府)...

  • 조도관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신육리에 설치된 조선 후기의 군사시설. 조도관방은 하조도관방을 이르는 것으로 상조도 맹성관방과 함께 설치되었다. 맹성관방과 같은 해에 별장진이 설치되었다면 그 시기는 1708년(숙종 34)이 될 것이다. 하조도 신육리 읍구마을에 그 성 흔적이 있다. 이 관방과 관련이 있었을 만한 봉수지로 신금산 돈대와 돈대봉 돈대터가 있다. 신육리에는 진막(鎭幕)구미라는 지...

  • 남도포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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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설치한 조선 전기의 수군진. 전라수영(全羅水營)은 영산강 하류에 설치되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왜구를 방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조정에서는 1423년(세종 14) 전라수영을 목포(木浦)로 옮겼다. 그리고 목포의 병선은 황원(黃原)의 남면 주량(周梁)[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으로, 수영의 병선 3,4척을 매달 윤번으로 진도의 서쪽 소가포(所可捕...

  • 사월포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또는 의신면에 설치된 조선 전기의 수군 시설. 사월포에 언제 군대를 주둔시키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1457년(세조 3) 1월 16에 진도 동면에 있는 사월포(沙月浦) 수군진을 혁파하여 본포로 옮긴다 했다. 여기서 본포는 금갑도이다. 당시까지 금갑도에는 권관(權管)을 배치했으나 만호진(萬戶鎭)으로 승격시킨다 했다. 사월곶이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 소가포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에 설치된 조선 전기의 수군시설. 현재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의 이름이 조선 전기에는 소가포(蘇可浦) 또는 소가포(所可浦)였던 데서 유래하였다. 1432년(세종 14) 10월 20일에 진도 서면 소가포(蘇可浦)에 수영의 병선 3~4척을 윤번으로 배치시켰다. 이곳의 군 주둔은 25년 만인 1457년(세조 3) 1월 남도포(현재 임회면 남동리) 만호진으로 이...

  • 유배문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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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지역에 유배된 사람들이 유배생활 중에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면서 형성된 중앙문화와 비교되는 지역문화. 유배문화란 어느 지역에 유배되어 온 사람들이 유배생활 중에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그들을 훈육하면서 중앙의 수준 높은 문물을 전해주어 발전된 지역문화를 말한다. 반대로 유배인 스스로가 유배지역의 토착문화나 민속, 예술 등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학문이나 경륜, 예술적 자질들을 발전...

  • 표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바다에서 표류하여 어떤 곳에 닿는 것. 여기서의 표착은 외국인이 국내에 표류된 경우를 일컫는다. 외국인의 국내 표착 신고와 관리는 어느 때나 연안 고을과 수군의 주요 임무였다. 특히 진도 해역은 중국~일본 간 해로 상 중간 지점에 있어 비교적 표착 기록이 많다. 그 처리를 잘못해 진도군수가 징계를 받은 일도 있었다. 진도에 표착한 외국인은 주로 중국인, 일본인, 유구인 등이었다....

  • 동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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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또는 동·리의 복리증진과 상호부조를 위하여 공유재산을 마련하고 관리하는 자치 조직. 대동계(大洞契)·이중계(里中契)·동중계(洞中契)·동리계(洞里契)·촌계(村契)라고도 한다. 계란 특정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 공동으로 기금을 염출하고, 그 기금으로 식리(殖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결사체이다. 계의 발생은 신라시대까지 소급하나 동계의 발생 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사유관...

  • 상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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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喪事)를 공동부조하기 위해 만든 계. 상계는 위친계(爲親契)·귀후계(歸厚契)·사초계(沙草契)·판자계(板子契)·상도계(喪徒契)라고도 불렀다. 상계는 보통 아버지·어머니·본인·아내의 4상(四喪)에 필요한 경비와 노동력을 충당할 목적으로 조직된 계이다. 혼상시 부조는 대부분 계에서 행하는 것이지만 상계는 그것이 특정화되어 있는 셈이다. 상계는 흔히 같은 지역의 거주자나 같은 관청의...

  • 달량포 왜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555년(명종 10) 왜구들이 배 70여 척으로 강진·진도 등 전라남도 연안지방을 습격한 사건. 을묘왜변(달량포왜변)은 삼포왜란(三浦倭亂) 이래 조선 정부의 세견선(歲遣船) 감축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왜인들이 1555년 5월 11일 달량포(達梁浦)[지금의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와 이포(梨浦) 등을 침입하면서 시작되었다. 조선 조정은 전라도 병마절도사 원적(元積) 등을 출전시켜 왜...

  • 임진왜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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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년(선조 25)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친 왜군의 침략으로 일어난 전쟁. 조선 중기 1510년(중종 5) 삼포왜란이 일어난 뒤 남해안 지방에서 왜변이 빈발해지자, 조선 조정에서는 군국기무(軍國機務)를 장악하는 비변사(備邊司)라는 합좌기관(合坐機關)을 설치하여 이에 대비하였다. 하지만 선조 때의 지배계급은 당파를 중심으로 분열하여 서로 반목, 질시만 하고 있었다. 이와 같...

  • 고금도 해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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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8년 이순신이 고금도에서 왜군을 크게 격파한 해전. 고금도해전은 정유재란의 마지막 해인 1598년 2월부터 이순신은 고금도에 내려와 진을 치고 있었는데, 8월 왜군이 고금도로 침입해 들어오자, 이순신이 직접 조선 수군을 이끌고 적중으로 돌격해 대파한 해전이다. 1598년(선조 31) 2월 17일 충무공 이순신이 수군 8,000여 명을 거느리고 고하도(현 목포시 충무동)로부터...

  • 동학농민운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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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년 반봉건·반침략의 기치 아래 일어난 농민들의 사회개혁운동. 동학은 1860년 최제우가 창도한 종교로, ‘보국안민 광제창생(輔國安民 廣濟蒼生)’을 기초로 천주교인 서학에 대칭되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동학농민군이 궤멸되고 1905년 교도 손병희(孫秉熙)는 교명을 천도교(天道敎)로 바꿨다. 동학농민운동은 1894년에 일어난 반제·반봉건·근대화운동으로 농민전쟁, 동학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