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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진도문화대전 > 진도향토문화백과 > 삶의 방식(생활과 민속) > 생활 > 식생활

  • 식생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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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행동. 좁은 의미의 식생활은 즐겨먹는 음식의 종류와 조리법만을 말하나, 넓은 의미로는 식품의 종류, 이를 조리하는 방법, 조리기구, 음식, 식사예절 등 음식을 먹기 위한 모든 행동이 포함된다. 그러므로 식생활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가장 합리적인 형태로 식재료와 조리법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며, 지리적, 기후적...

  • 향토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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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지역 특유의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 향토음식은 넓은 의미로는 다른 지방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이용하여 그 지방만의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 또는 널리 알려진 음식이나 그 지역만의 특유의 조리법을 가지고 있는 음식도 포함할 수 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에 따라 생산되는 농수산물이 뚜렷하게 구분되었으며, 이의 유통도 쉽게...

  • 가사리우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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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뭇가사리를 끓여 식힌 다음 만든 묵 상태의 식품 또는 이것을 얇게 채 썰어 콩물이나 냉국에 혼합한 향토음식. 한천은 우뭇가사리에서 겔을 만들 수 있는 성질을 가진 물질을 정제한 것을 말하며, 우무는 우뭇가사리의 겔을 만들 수 있는 성분을 이용하여 만든 묵을 말한다. 우무는 주로 여름철에 즐겨 먹는데 채 썬 것을 콩물이나 냉국에 말아 먹거나 양념하여 냉채로 먹기도 한다. 최근에는...

  • 간재미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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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재미를 얇게 저며 막걸리나 식초로 씻은 다음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초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향토음식. 간재미회는 초고추장으로 무친 초회의 일종이며, 간재미는 홍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과 질감이 다르고 조리법도 차이가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홍어는 숙성시켜 조리에 이용하지만 간재미는 신선한 상태로 조리한다. 간재미는 연골어류 중에서 몸이 편평하고 가슴지느러미가 수평으로 넓고 꼬...

  • 구기자 막걸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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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지역에서 개발한, 구기자, 쌀,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막걸리. 곡류를 이용한 술은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막걸리는 찹쌀이나 멥쌀을 원료로 누룩을 발효제로 하여 양조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주로 천여 년 전부터 빚어 온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진도군은 제주도, 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고려 성종 때 옥주로 불렀을 만...

  • 꽃게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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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를 간장에 재워 숙성시키거나 꽃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을 넣어 무친 향토음식. 꽃게장은 해산갑각류인 꽃게를 주재료로 하여 간장 등의 양념을 이용하여 만든 반찬류이다. 게는 절족동물의 하나로 사는 곳에 따라 바닷게와 민물게로 나뉜다. 바닷게로는 꽃게, 꽃발게, 농게, 도적게, 달량게, 바닷참게, 털게, 대게 등이 있고 민물게로는 참게, 방게 등이 있다. 꽃게(Portunus...

  • 듬북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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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류의 하나인 듬부기를 주재료로 하여 끓인 향토음식. 듬부기는 뜸부기라고도 한다. 듬부기(Pelvetia siliquosa)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에서 주로 자란다. 모자반과에 속하는 해조류로 갈조류에 속하며 뜸부기속은 전 세계적으로 4종이 보고되어 있다. 듬북국의 재료는 듬부기, 파, 마늘, 소금 등이며,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깨끗이 손질한 뜸부기를 쌀뜨물이나 물에 넣고 끓이...

  • 멸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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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젓을 끓여 맑게 걸러 간장처럼 만든 향토음식. 일반적으로 도서지역은 대부분의 농경지를 쌀, 보리 등 곡류 생산에 이용해야 하므로, 콩과 같은 두류를 재배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육지에 비해 콩이 주재료인 된장과 간장을 만들기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도서지역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금과 멸치로 만든 멸치젓을 간장처럼 끓인 다음 걸러서 간...

  • 석화구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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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화를 올려 익혀 먹거나 석화를 구워 먹는 향토음식. 석화는 굴과에 속하는 패류의 하나로 굴이라고 하기도 한다. 껍질의 모양은 불규칙하며 변화가 심하다. 산란기는 6~7월로 영양 상태에 따라 성이 바뀌는데 일반적으로 영양 상태가 나쁘면 수컷이 된다고 한다. 중국의 의서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서는 석화의 효능에 대해 허열(虛熱)을 내리고 기결(氣結)을 풀며, 땀을 멎게 하고 갈증을...

  • 엉터리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동치미에 얇게 저민 흰살생선을 섞은 물회의 일종. 엉터리회는 잘 익은 동치미 무와 함께 먹는 물회로 진도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비빔 회를 먹을 때 싱싱한 상태에서 얇게 포를 뜬 다음 초고추장, 간장, 양념된장 등과 함께 버무려 먹는 생회를 즐겨 먹는 반면, 동해안 쪽에서는 생선을 잘게 썰어 파, 마늘,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고 버무려 물을 부어서 만...

  • 울금막걸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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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지역에서 개발한 울금, 쌀,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막걸리. 곡류를 이용한 술은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막걸리는 찹쌀이나 멥쌀을 원료로 누룩을 발효제로 하여 양조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주로 천 여 년 전부터 빚어 온 것으로 여겨진다. 막걸리는 탁주(濁酒), 농주(農酒), 회주(灰酒) 등으로 불린다. 근래에 여러 가지 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

  • 진도 홍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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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초의 뿌리를 넣고 빚은 전라남도 진도지방의 전통 술. 진도홍주는 1994년 12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어 진도전통홍주 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 진도 기능보유자는 허화자(76)이며, 진도에 6개의 면허업체가 있다. 진도홍주는 쌀과 지초로 만드는데 지초 뿌리에서 우러나온 색소 때문에 붉은 빛깔을 띠어 홍주라고 불린다. 『방사십이집(放事十二集)』에서 관서감홍로와 관서...

  • 한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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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 과자나 중국의 한과(漢菓)와 구분하여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의 과자 한과는 쌀, 밀가루, 견과류 등을 주재료로 하여 꿀과 기름 등을 부재료로 하여 만든 우리나라의 전통 과자류를 말한다. 한과의 종류는 만드는 법에 따라 유밀과류, 유과류, 다식류, 정과류, 숙실과류, 과편류, 엿강정류, 당류로 나누며, 재료에 따라 깨강정, 밤다식, 동아정과 등의 이름이 붙게 된다. 일반적으로...

  • 음식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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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 음식점은 대중음식점·전문음식점·유흥음식점 등으로 구분된다. 대중음식점은 탕반·면류·죽류·도시락 등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말하며, 전문음식점은 고가의 전문음식을 조리·판매하거나, 접객부를 두고 주류 및 고가의 전문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이다. 또한 유흥음식점은 유흥업종사자를 두고 주류와 음식물을 조리·판매하며, 손님의 유흥을 위하여 가무·음곡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