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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701071
한자 永思齋
영어공식명칭 Yeongsajae Shrin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권정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75년연표보기 - 영사재 건립
현 소재지 영사재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 지도보기
원소재지 영사재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
성격 재실
소유자 재령이씨 문중
관리자 재령이씨 문중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에 있는 재실.

[개설]

영사재(永思齋)는 고려 사정(司正) 이술(李戌)과 조선 감사(監司) 이영중(李榮中) 부자를 제향하기 위한 재숙소(齋宿所)로 재령이씨(載寧李氏) 후손들이 1975년에 창건하였다.

이술은 고려 때 송도[지금의 경기도 개성시]에서 경상남도 밀양으로 남하한 사재령(司宰令) 이일선(李日善)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를 따라 남하하였으며 사정(司正) 벼슬을 지냈다. 이영중은 이술의 아들로 조선 태종 때에 자헌대부(資憲大夫) 전라감사(全羅監司)를 지냈다. 이술과 이영중은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마산리(馬山里) 언덕에 함께 안장되었다.

김재화(金在華)가 쓴 「영사재기(永思齋記)」가 있다.

[위치]

영사재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 세천에 있다. 밀양시 상남면 마산리 삼거리에서 나와 작은 소로를 따라 국도 제25호선 옆으로 가면 ‘무량원’ 표지석이 나온다. 지하 통로를 통과하면 바로 무량원마을이 나오는데 지하 통로를 나오자마자 좌회전하여 100여m 가면 도로 끝에 영사재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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