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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500659
한자 李璦
영어공식명칭 Lee Ae
이칭/별칭 자온(子溫)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북도 영덕군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이재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480년연표보기 - 이애 출생
활동 시기/일시 1515년 - 이애 무과 급제
몰년 시기/일시 1561년연표보기 - 이애 사망
외가|처가 경상북도 영덕군[경상도 영해도호부]
묘소|단소 경상북도 영덕군 독재동
성격 무신
성별
본관 재령(載寧)
대표 관직 울진현령(蔚珍縣令)

[정의]

조선 전기 영덕 지역 재령이씨 입향조.

[개설]

이애(李璦)[1480~1561]는 1515년(중종 10) 무과에 급제했으며, 울진현령(蔚珍縣令) 등을 지냈다. 경상북도 영덕 지역 재령이씨(載寧李氏)의 입향조이다.

[가계]

이애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자온(子溫)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증(贈) 병조참의(贈兵曹參議) 이오(李午)이고, 할아버지는 증 호조참판(贈戶曹參判) 이개지(李介智)이며, 아버지는 황해도관찰사(黃海道觀察使) 이맹현(李孟賢)이다. 어머니는 윤오(尹塢)의 딸 파평윤씨(坡平尹氏)이다. 부인은 백원정(白元貞)의 딸 진성백씨(眞城白氏)이다.

[활동 사항]

이애는 8세 때 부친이 별세하자 영해부사(寧海府使)로 부임하는 작은 아버지[仲父] 이중현(李仲賢)을 따라오게 되었다. 본래 이애의 가문은 증조부인 이오가 경상도 함안(咸安)으로 낙향하면서 함안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때 이애가 영해로 와서 진성백씨(眞城白氏) 백원정(白元貞)의 딸에게 장가들면서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거주하게 되었다.

이애는 1515년에 무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선전관(宣傳官)을 거쳐 사헌부감찰, 도총부도사 등을 지냈고, 외직으로 무안현감(務安縣監)·경주판관(慶州判官)·울진현령 등을 지냈다. 1560년(명종 15)에 기로(耆老)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가 되었다.

[묘소]

경상북도 영덕군의 독재동(篤材洞)에 묘소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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