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302188
한자 兼觀察使 南公廷順 淸德善政永世不忘碑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비
지역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정용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87년연표보기 - 겸관찰사 남공정순 청덕선정영세불망비 건립
현 소재지 겸관찰사 남공정순 청덕선정영세불망비 -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 새술막지도보기
성격 비석
관련 인물 남정순
재질 석재
크기(높이, 너비, 두께) 113㎝[높이]|43㎝[너비]|15㎝[두께]

[정의]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에 있는 개항기 강원도관찰사 남정순의 선정을 기리는 비.

[개설]

남정순(南廷順)은 본관이 의령이고, 남영중의 아들로 자는 성휴이다. 1848년(헌종 14) 증광별시 문과 을과로 급제하였다. 철종 때 동래부사·이천부사를 거치고 고종 때 도승지와 직제학, 광주유수 등을 지냈다. 1872년 평안도관찰사가 되었는데, 평안도관찰사 재임 중에는 당시 성행하던 청나라와의 밀무역을 막는 데 공헌하였다. 1885년 (고종 22) 6월 67세에 강원도관찰사에 제수되어 이듬해 4월 함경도관찰사로 이임할 때까지 10개월간 재임하였다.

[건립 경위]

겸관찰사 남공정순 청덕선정영세불망비(兼觀察使南公廷順淸德善政永世不忘碑)는 남정순이 함경도관찰사로 이임한 다음 영월군민들이 남정순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1887년(고종 24) 4월 세웠다.

[위치]

겸관찰사 남공정순 청덕선정영세불망비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번지 새술막에 있다.

[형태]

겸관찰사 남공정순 청덕선정영세불망비는 높이 113㎝, 너비 43㎝, 두께 15㎝이다. 석재로 이루어진 비석이다.

[금석문]

겸관찰사 남공정순 청덕선정영세불망비에는 ‘겸관찰사남공정순청덕선정영세불망비(兼觀察使南公廷順 淸德善政永世不忘碑) 정각사월일립(丁刻四月日立)’이라고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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