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22P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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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창원시 동읍 죽동리 죽동마을에서 바위 사이에 틈이 있는 기자석이다. 죽동리 방구틈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옛날 아기장군 방구틈 바위 위에서 말안장에 올라탈 때 바위가 두 쪽으로 갈라져 장군은 바위 아래로 떨어져 죽고, 이곳에 모인 군사들은 흩어졌다. 그런데 장군이 떨어질 때 바위에 부딪쳐서 현재와 같은 구멍이 생겼다는 것이다. |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
| 제작일자 | 2005년 2월 2일 |
| 제공 | 창원대학교 박물관 |
| 저작권 | 창원시청/창원대학교박물관 |
| 출처 | 창원대학교 박물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