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 서원 「소요당」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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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5P03556
설명문	삼족당 김대유와 소요당 박하담을 향사하기 위해 1577년 건립한 선암 서원에 있는 「소요당」 현판이다. 미수 허목이 전서체로 썼으며, 미수의 인장이 붉은색으로 좌측 하단에 음각되어 있고 테두리는 하늘색 바탕에 나비와 꽃으로 꾸며져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55-27[신지리 335]
제작일자	2013년 7월 24일
제작	한빛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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