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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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劇團-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범곡2리 99번지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경남 |
설립 시기/일시 | 1987년 6월 1일 - 극단 한내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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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극단 한내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99 |
성격 | 연극 단체|극단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한국연극협회 청도 지부 소속 연극 단체.
[설립 목적]
1987년 6월 1일에 박헌식이 지역 공연 문화의 대중화와 연극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87년에 「운무에 가려진 세월」 외 2편을 무대에 올렸으며, 1989년에는 『당신 미남이세요』를 도주 문화제에 올린 것을 비롯해 매년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불타는 별들』을 제10회 경상북도 청소년 연극제에 출품하여 최우수 단체상과 지도 교사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에는 『허탕』으로 제13회 경상북도 연극제에 참가해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2011년에 『가족사진』, 2012년에 『명당』으로 제23회 경상북도 연극제에 참가해 최우수 연기상과 우수 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였으며, 2012년 경상북도 가을 연극 공연으로 『마술 가게』를 공연하였다.
[현황]
한국 연극 협회 청도 지부와 극단 한내 단원들의 왕성한 공연 활동으로 매년 정기공연 및 찬조 공연, 초청 공연 등 현재까지 많은 공연을 하였다. 경상북도 연극제와 청소년 연극제 등에서 최우수 연기상, 연출상, 최우수 극단상 등 수십 회의 걸쳐 수상을 하였다. 2012년 현재 단장은 권동혁이며, 16명의 단원이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 연극 협회 청도 지부의 극단 한내는 한국 연극 협회 청도 지부의 태동과 함께 성장해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도의 유일한 극단으로 전 단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관객들과 열정을 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