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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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云顯 |
영어음역 | Yi Unhyeon |
이칭/별칭 | 수암(遂巖)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박헌규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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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
성별 | 남 |
생년 | 미상 |
몰년 | 미상 |
본관 | 덕산 |
대표관직 | 현령(縣令) |
[정의]
조선 전기 칠곡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덕산(德山). 호는 수암(遂巖), 고려 때 덕풍호장(德豊戶長)을 지낸 이존술(李存述)을 시조로 하는 덕산이씨로 칠곡에 세거한 중시조 이유(李愉)의 후손이며, 온혜공 이사맹(李師孟)의 아들이다. 부인은 인동유씨(仁同柳氏)이다.
[활동사항]
1455년 계유정난(癸酉靖難)으로 세조가 왕위를 계승하자 만경현령(萬頃縣令) 직을 버리고 은거하다가 세조 3년(1457) 순흥부(順興府)에서 단종 복위사건이 일어나자 난(難)을 피하여 삼촌인 병조판서 이사계(李師季)와 칠곡에 세거지를 정하였다. 아들 삼형제와 많은 손자들이 벼슬을 하였다.
[묘소]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태봉산에 있다.
[상훈과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