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19P2753 |
|---|---|
| 설명문 | 삼화대장간 야장 김명일씨의 시연모습. 김명일 야장은 부친이 운영하던 우마차 바퀴 테두리 공장에서 대장기술을 익혀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야장은 고희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벌겋게 달구어진 쇠막대를 다루는 숙련된 솜씨에는 한치의 어긋남이 없었다. |
|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충인동 25번지 |
| 제작 | ㈜버츄얼스톰 |
| 제작일자 | 2008.12.27 |
| 문화재지정번호 | 충청북도무형문화재 제13호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자료 ID | GC019P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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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삼화대장간 야장 김명일씨의 시연모습. 김명일 야장은 부친이 운영하던 우마차 바퀴 테두리 공장에서 대장기술을 익혀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야장은 고희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벌겋게 달구어진 쇠막대를 다루는 숙련된 솜씨에는 한치의 어긋남이 없었다. |
|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충인동 25번지 |
| 제작 | ㈜버츄얼스톰 |
| 제작일자 | 2008.12.27 |
| 문화재지정번호 | 충청북도무형문화재 제13호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