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정
-
조선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출신 문신. 최경식(崔慶湜)[1660~1717]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선여(善餘)인데 규장각본 『국조방목』에는 여선(汝善)으로, 국립중앙도서관본 『국조방목』에는 덕여(悳餘)로 표기되어 있으며, 호는 명곡(明谷)이다. 최경식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10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 최인...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옻골 최씨 집성촌에 살았던 최경함(崔慶涵)[1633~1699]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군양(君養)이다....
-
조선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무신. 최계(崔誡)[1567~1622]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사훈(士訓), 호는 태동(台洞)이다. 최계는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7대손이다. 증조할아버지 최자하(崔自河)는 선공감 감역(監役)을 지냈고, 할아버지 최해(崔海)는 발포 만호(鉢浦萬戶)를 지냈으며, 아버지...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출신 문인. 최동률(崔東嵂)[1585~1622]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진백(鎭伯), 호는 다천(茶川)이다. 최동률은 어릴 때부터 효성과 우애가 있었고 성품은 단정하고 깨끗하였다....
-
임진왜란 때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출신으로 왜적을 물리친 의병. 최동보(崔東輔)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동보(東寶), 자는 자익(子翼), 호는 우락재(憂樂齋)이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서 활동한 문인. 최상룡(崔象龍)[1786~1849]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상성(象性), 자는 덕용(德容), 호는 봉촌(鳳村)이다. 최상룡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최단의 시호(諡號)가 광정(匡靖)이므로 이 집안은 광정공파(匡靖公派)라 불린다. 최단의 세손 최동집(崔東㠎)이 1616년(광해군 9)...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최상진(崔尙鎭)[1729~1755]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이안(以安), 호는 정와(靜窩)이다. 타고난 자질이 영특하고, 마음가짐이 바르며 뜻 세움이 돈독하였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무신. 최수학(崔壽學)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덕수(德叟)이다. 무과에 급제한 후 광양현감(光陽縣監)으로 재임할 때 정사(政事)를 잘 처리하였으므로 현민(縣民)들이 송덕비를 세웠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최식(崔湜)[1762~1807]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식(㵓), 자는 청언(淸彦), 호는 근재(近齋)이다. 어려서부터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였으며 효성이 지극하였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출신 선비. 최영진(崔永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서진(書鎭), 자는 치수(稚修), 호는 둔암(遁巖)이다. 최영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을 지낸 최수천(崔壽天)이고, 할아버지는 최윤석(崔倫錫)이며, 아버지는 통덕랑을 지낸 최흥...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경주최씨 집안의 학자. 최우진(崔宇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광진(光鎭), 자는 의중(毅仲), 호는 석간(石澗)이다. 최우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고, 할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을 지낸 최정석(崔...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학자. 최위남(崔衛南)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자성(子城)이다. 성품이 지극히 효성스럽고 아침·저녁으로 문안을 극진히 하였다....
-
임진왜란 당시 공산의진군 의병장이자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삼충사에 제향된 문인. 최인(崔認)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달부(達夫), 또 다른 자는 사인(士仁), 호는 한천(寒川)이다. 최인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7대손이다. 증조할아버지 최자하(崔自河)는 선공감감역(監役)을 지냈고, 할아버지 최해(崔海)...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문인이자 효자. 최정석(崔鼎錫)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우서(禹瑞)이다. 최정석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 최위남(崔衛南)은 성균관 생원(成均館 生員)이고, 할아버지 최경함(崔慶涵)은 선교랑(宣敎郎)이며, 아버지 최수학(崔壽學)은 광양현감(光陽縣...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최주진(崔周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공보(公普), 호는 동계(東溪)이다. 최주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 최수학(崔壽學)은 광양현감(光陽縣監)을 지냈고, 할아버지 최정석(崔鼎錫)은 통덕랑(通德郞)이며, 아버지 최흥원(崔興遠)은 호가...
-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묘소가 있는 조선 후기 선비. 최택진(崔宅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우첨(禹瞻), 호는 반운재(伴雲齋)이다. 성품은 온후하고 깨끗하였다고 전해진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에 묘소가 있는 선비. 최하진(崔厦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의진(毅鎭), 자는 근인(近仁), 호는 만문(晩聞)이다. 최하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최수익(崔壽益)이고, 할아버지는 최형석(崔衡錫)이며, 아버지는 최흥동(崔興東)인데 호가 지소(枝...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학자. 최화진(崔華鎭)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사구(士久), 호는 칠실(漆室)이다. 최화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고, 할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을 지낸 최정석(崔鼎錫)이며, 아버지는 통덕랑을 지낸 최흥건...
-
조선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학자. 경(敬)을 근본으로 하여 독실하게 실천 궁리(實踐窮理)한 선비로, 경상감사, 암행어사 등의 천거를 받아서 돈녕부 도정(都正)에 올랐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문인. 최흥건(崔興建)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입부(立夫), 호는 육와(陸窩)이다. 최흥건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郎)을 지낸 최경함(崔慶涵)이고, 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며, 아버지는 통덕랑을 지낸 최정석...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출신 선비. 최흥경(崔興庚)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흥복(興復), 자는 성년(盛年), 호는 서산(西山)이다. 최흥경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최경류(崔慶流)이고, 할아버지는 최수익(崔壽益)이며, 아버지는 최봉석(崔鳳錫)이다. 어머니는 박명채(朴明...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출신 학자. 최흥립(崔興岦)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흥교(興敎), 자는 산보(山甫), 호는 천옹(喘翁)이다. 최흥립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최경유(崔慶濡)이고, 할아버지는 통덕랑 최수천(崔壽天)이며, 아버지는 최문석(崔文錫)이다. 어머니는 박중...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해안동 출신 학자. 최흥벽(崔興璧)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흥학(興學), 자는 사교(士敎), 호는 두와(蠹窩), 별호는 국옹(菊翁)이다. 최흥벽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으로, 봉사(奉事) 최동준(崔東峻)의 5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최경원(崔慶源)이고, 할아버지는 최수강(...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에 배향된 학자이며 효자. 도덕과 학문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부모에게 지극한 효를 행하여 조정에서 정려(旌閭)가 내려졌다. 대구 칠계(漆溪)에 살았으므로 세상에서 칠계 선생(漆溪先生)이라 하였다....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학자. 최흥점(崔興漸)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진숙(進叔), 호는 초려(草廬)이다. 최흥점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郎)을 지낸 최경함(崔慶涵)이고, 할아버지는 광양 현감(光陽縣監)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며, 아버지는 통덕랑 최정...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출신의 문인. 최흥지(崔興之)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초명은 흥좌(興佐), 자는 중빈(仲賓), 호는 서고(西皐)이다. 최흥지는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최경류(崔慶流)이고, 할아버지는 최수익(崔壽益)이며, 아버지는 최봉석(崔鳳錫)이다. 어머니는 박명채(朴...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경주최씨 집안의 선비. 최흥진(崔興震)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빈경(賓卿), 호는 월애(月厓)이다. 최흥진은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최경류(崔慶濡)이고, 할아버지는 최수갑(崔壽甲)이며, 아버지는 최구석(崔龜錫)이다. 어머니는 권복형(權復亨...
-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출신 선비. 최흥후(崔興厚)의 본관은 경주(慶州)로, 자는 재숙(載叔), 호는 긍와(兢窩)이다. 최흥후는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 병조판서에 오른 뒤 광정(匡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은 최단(崔鄲)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郎)을 지낸 최경함(崔慶涵)이고, 할아버지는 감찰(監察)을 지낸 최수학(崔壽學)이며, 아버지는 통덕랑을 지낸 최정석...
-
조선 전기 달성 지역에서 활동한 남양 홍씨 중시조. 홍경손(洪敬孫)[1409~1481]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경전과 문학에 뛰어나서 왕명으로 『대학연의집략(大學衍義輯略)』을 편찬하였다. 사후에 아들 홍윤온(洪閏溫)이 갑자사화(甲子士禍)가 일어나자 대구로 내려와 정착한 이래 후손들이 대구 일대에서 번성하였다. 문과로 출사하였는데, 인물이 출중하고 문학이 뛰어나서 중용하자는 논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