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강두안(姜斗安)[1922~1944]은 1922년 12월 28일 지금의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와 연구회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영복(金榮宓)[1920~1993]은 1920년 8월 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군 상동면 고정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941년 1월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조직한 비밀결사. 대구사범학교 연구회는 1941년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항일 비밀결사였다. 구성원들이 사범학교 학생들인 만큼 졸업 후 교육 현장에 나가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벌였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에 있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대구사범학생 독립운동 기념탑(大邱師範學生獨立運動記念塔)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1998년 3월 1일 세운 기념비이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제민(朴濟敏)[1920~1943]은 1919년 7월 24일 지금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명촌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근현대 신문 기사 속에 등장하는 대구의 모습. 대구광역시는 서울, 부산, 대전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도시이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정치·경제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한 도시이다. 그중에서도 근현대기 대표 언론인 신문에 나타난 사건들을 살펴본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안진강(安津江)[1922~?]은 1922년 4월 18일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양명복(梁命福)[1921~1982]은 1921년 3월 5일 지금의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오용수(吳龍洙)[1922~2003]는 1922년 11월 18일 지금의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광평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다가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무영(李茂榮)[1921~1950]은 1921년 2월 28일 지금의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장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태길(李泰吉)[1920~2014]은 1920년 9월 29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와 연구회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호는 여암(艅巖)이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임굉(林宏)[1923~1950]은 1923년 2월 1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임병찬(林炳讚)으로도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장세파(張世播)[1919~1941]는 1919년 10월 1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6·25전쟁 당시 종군하였던 작가단의 총칭. 종군작가단(從軍作家團)은 6·25전쟁 직후 대전에서 결성된 문총구국대(文總救國隊)와 1·4후퇴 이후 각 군별로 결성된 종군작가단을 총칭한다. 가장 먼저 조직된 종군작가단은 1951년 3월 9일 대구에서 결성된 공군종군문인단이다. 육군종군작가단은 1951년 5월 26일 역시 대구에서 결성되었고 가장 늦은 해군종군작가단은 1951년 6월 부...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최낙철(崔洛哲)[1921-2005]은 1921년 11월 22일 지금의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은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다혁당(茶革黨)을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