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여성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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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안에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가 주도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국채보상운동 여성 기념비는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가 주도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1907년 설립한 기념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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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서 1895년부터 1960년까지 일어난 독립운동이나 6·25전쟁 관련 기념비. 대구 지역 기념비는 대구 출신 인물과 대구 지역에서 일어난 국채보상운동, 3·1운동, 학생운동, 6·25전쟁, 2·28민주운동 등을 기념하는 비가 다수를 이룬다. 행정구역별 기념비 수는 중구 9기, 달서구 8기, 남구·달성군 5기, 동구 4기, 북구·수성구 3기, 서구 2기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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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대구에서 활동한 여성 민족운동가. 김달준(金達俊)[1877~1956]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서 패물폐지부인회(佩物廢止婦人會)를 결성하여 국채보상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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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에서 2011년 대구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선정한 12곳의 랜드마크. 2011년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 주관으로 대구의 아름다운 자연 및 인문 경관 12곳을 선정하여 대구12경으로 선정하였다. 대구광역시에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선정한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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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대구에서 활동한 여성 민족운동가. 서채봉(徐彩鳳)[1859~1936]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서 패물폐지부인회(佩物廢止婦人會)를 결성하여 국채보상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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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대구에서 활동한 여성 민족운동가. 정경주(鄭瓊周)[1866~1945]는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서 패물폐지부인회(佩物廢止婦人會)를 결성하여 국채보상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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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대구에서 결성된 최초의 국채보상운동 여성단체. 대한제국 시기 일본으로부터 빌려 쓴 1,300만 원을 국민들의 모금으로 갚기 위하여 전개된 국권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에는 여성들도 적극 참여하였다. 대구에서는 중구 남일동 109에서 1907년 2월 23일 패물폐지부인회(佩物廢止婦人會)가 결성되었고, 1907년 6월에는 중구 남산동에서 대구남산국채보상부인회가 결성되었다.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