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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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전경창의 『계동집(溪東集)』에 조선 후기 학자 이휘준이 적은 서문. 「계동선생문집서(溪東先生文集序)」을 쓴 이휘준(李彙濬)[1806~1867]은 본관이 진성(眞城)이며, 자는 심보(深父)이고, 호는 복재(復齋)이다. 아버지는 경술문장(經術文章)으로 당세에 이름난 이가순(李家淳)이며, 어머니는 창녕성씨(昌寧成氏) 성언집(成彦集)의 딸이다. 이용석(李龍錫)의 문인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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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년 대구 출신 문인 전경창의 『계동집』에 조선 후기 학자 장현광이 적은 발문. 「계동집발(溪東集跋)」을 쓴 장현광(張顯光)[1554~1637]은 본관이 인동(仁同)이며, 자는 덕회(德晦)이고, 호는 여헌(旅軒)이다. 아버지는 증이조판서 장열(張烈)이며, 어머니는 경산이씨(京山李氏)로 제릉참봉(齊陵參奉) 이팽석(李彭錫)의 딸이다. 조정에서 여러 번 부름을 받았으나 거의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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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대구 출신의 학자인 전경창이 손처눌이 보낸 시에 차운하여 지은 한시. 「차기손수재안하(次寄孫秀才案下)」의 저자 전경창(全慶昌)[1532~1585]의 본관은 경산(慶山)이며, 자는 계하(季賀), 호는 계동(溪東)·만오(晩悟)이다. 정헌대부(正憲大夫) 예조판서(禮曹判書)인 문평공(文平公) 전백영(全伯英)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전순(全珣)이고, 어머니는 김해송씨(金海宋氏)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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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대구 출신의 학자인 전경창이 승려 보우를 참하여야 한다고 올린 상소문. 「청참보우소(請斬普雨疏)」의 저자 전경창(全慶昌)[1532~1585]의 본관은 경산(慶山)이며, 자는 계하(季賀)이고, 호는 계동(溪東)·만오(晩悟)이다. 정헌대부(正憲大夫) 예조판서(禮曹判書)인 문평공(文平公) 전백영(全伯英)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전순(全珣)이고, 어머니는 김해송씨(金海宋氏) 송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