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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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進榮商運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4길 25-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슬이 |
설립 시기/일시 | 2000년 1월 17일 - 진영상운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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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진영상운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743-26 |
성격 | 주식회사|운송 업체 |
설립자 | 이종구|임만순 |
전화 | 02-996-8181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택시 운수업체.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택시는 시·도별로 운송 사업 구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서울시 택시는 서울특별시를 벗어난 다른 구역에서 영업을 하지 못한다. 다만, 서울특별시에서 손님을 태워 다른 구역으로 운행하거나 다른 구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 서울행 손님을 태우는 귀로 영업[영업 구역으로 돌아가는 길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영업]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브랜드 콜택시인 나비콜과 연계하여 영업하고 있다. 나비콜은 안심 귀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콜 센터나 나비콜 홈페이지를 통해 승차할 경우 미리 등록한 가족이나 친구의 휴대폰 번호로 탑승 시간, 위치, 탑승 차량의 정보가 SMS로 전달되는 서비스이다. 2012년 8월 3일 서울 도봉 경찰서와 주폭 척결 및 공원 치안 확보를 위한 업무[MOU]를 체결하였다. 진영상운 소속 차량은 택시 외관 유리에 주폭 척결 및 공원 치안 확보를 위한 엠블럼 스티커를 부착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현황]
2000년 1월 17일에 설립된 진영상운은 2012년 현재 총 200명의 사원이 근무하고 있다. 소속 차량은 98대이며, 1370.67㎡의 차고지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