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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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亞洲貯蓄銀行 |
이칭/별칭 | 아주저축은행서울센터지점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근희 |
설립 시기/일시 | 1972년 10월 19일 - 충북서울무진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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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73년 1월 8일 - 충북서울무진에서 서울상호신용금고로 상호 변경 |
특기사항 시기/일시 | 2000년 6월 9일 - 서울상호신용금고, 청주상호신용금고와 합병 |
개칭 시기/일시 | 2000년 6월 12일 - 청주상호신용금고에서 하나로신용금고로 상호 변경 |
특기사항 시기/일시 | 2000년 6월 12일 - 하나로신용금고 본점, 영업부, 중앙지점 개점 |
특기사항 시기/일시 | 2000년 6월 30일 - 하나로신용금고 남문로지점, 충주지점 개점 |
특기사항 시기/일시 | 2000년 10월 2일 - 하나로신용금고 가경동지점 개점 |
개칭 시기/일시 | 2002년 3월 2일 - 하나로신용금고에서 하나로상호저축은행으로 상호 변경 |
이전 시기/일시 | 2003년 12월 1일 - 하나로상호저축은행 중앙지점 이전(동부지점으로 명칭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4년 4월 12일 - 하나로상호저축은행 수신 4,000억 돌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4월 21일 - 하나로상호저축은행 수신 5,000억 돌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9월 12일 - 하나로상호저축은행 수신 6,000억 돌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4월 21일 -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대주주 변경[상호저축은행중앙회] |
특기사항 시기/일시 | 2010년 7월 15일 - 하나로상호저축은행 서울센터지점 개점 |
개칭 시기/일시 | 2010년 9월 23일 - 하나로상호저축은행에서 하나로저축은행으로 상호 변경 |
개칭 시기/일시 | 2012년 2월 2일 - 하나로저축은행에서 아주저축은행으로 상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2월 2일 - 아주저축은행 대주주 변경[아주캐피탈(주)] |
최초 설립지 | 하나로상호저축은행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7-33 |
주소 변경 이력 | 아주저축은행 서울센터지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3 |
현 소재지 | 아주저축은행 서울센터지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3[삼성동 157-33] |
성격 | 금융기관 |
설립자(대표이사) | 오화경 |
전화 | 02-3459-6000 |
홈페이지 | 아주저축은행(http://www.ajusavingsbank.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금융 기관.
[개설]
아주저축은행의 전신인 하나로 저축은행은 1972년 충북서울무진으로 설립되어 40여 년 동안 충청북도 청주시와 충주시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다. 2012년 2월 아주캐피탈에 인수되었고,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상호를 아주저축은행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설립 목적]
아주저축은행은 1972년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저축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금융기관이다.
[변천]
아주저축은행의 전신인 하나로 저축은행은 1972년 충북서울무진으로 첫 영업을 시작하였다. 1973년 서울상호신용금고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2000년 청주상호신용금고와 합병을 함으로써 하나로 신용금고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2년 하나로 상호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바꾸는 한편, 2005년 수신 5천억 원을 돌파하기도 하였다. 2010년 하나로 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2012년 2월 부실경영으로 아주캐피탈에 인수되고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상호를 아주저축은행으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하나로 저축은행은 아주저축은행에 2012년 인수되었으며, 아주저축은행의 모기업인 아주캐피탈은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개인금융, 기업금융 등 여신업무의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에 해당된다. 활동 사항으로는 2002년 2월 내국환업무를 개시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전자금융공동망 업무를 개시하였다. 그리고 2005년 12월 지로납부업무를 취급하였고, 2006년 2월 국고업무 취급, 2008년 3월 체크카드 업무 및 자기앞수표 업무 등을 취급하게 되었다.
수신 상품으로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보통예금, 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이 있고, 거치식 예금에는 정기예금 표지어음, 적립식 예금에는 신용부금, 자유적립예금, 정기적금, 장기주택마련저축 등이 있다. 여신과 관련해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각종 틈새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금융활성화와 서민금융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업무수행을 위한 은행조직은 감사실, 기획팀, 총무 팀, IB사업팀, 마케팅팀, 관리1팀, 관리2팀, 영업기획팀, 영업관리 팀 등으로 구성된다.
[현황]
아주저축은행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삼성지점 서초구의 서초지점, 강북구의 수유지점, 영등포구의 문래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수원지점 등 모두 6개의 저축은행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산현황은 2015년 12월 기준 총자산 9,244억 원으로 총 수신 8,509억 원과 총 여신 7,632억 원, 납입자본 3,040억 원, 자기자본 494억 원, 점포수 6개, 임직원수 209명, 거래자수 9만 8827명 규모이다. 재무현황은 2015년 12월 기준 총자산 9,244억 원, 총부채 8,750억 원, 총자본 494억 원이다.
[의의와 평가]
아주저축은행의 전신인 하나로 저축은행은 2007년 말까지만 해도 총자산 6,129억 원, 총 수신 5,302억 원, 총여신 4,945억 원을 기록하며 2006년 대비 자산 63억 원, 수신 126억 원, 여신 391억 원이 증가해 충청북도에서 1위, 전국에서도 10위권 내에 드는 규모의 저축은행이었다. 그러나 2008년 이후 하나로 저축은행의 부실경영으로 인한 전반적인 건전성 악화로 인해 2012년 아주캐피탈에 인수되어 상호를 아주저축은행으로 변경하고 경영을 정상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