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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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 지역에 있는 사방을 볼 수 있도록 지면에서 높게 만든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합친 말로,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다락 형식으로 마루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만든 건축물이다. 누관(樓觀)이라는 이칭도 있는데, 이때 관(觀)은 망루의 뜻이 있다. 대개 높은 언덕이나 돌 혹은 흙으로 쌓아 올린 대 위에 세우기 때문에 대각(臺閣) 또는 누대(樓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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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에 있는 진양하씨 선조를 기리기 위한 일제강점기 정자. 두곡정(杜谷亭)은 두곡(杜谷) 하용규(河龍奎)[1853~1916]의 선지(先志)를 받들어 큰아들 모암 하승운(河升運)[1872~1942]이 1918년 건립한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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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에 있는 진양하씨 선조를 기리기 위한 일제강점기 정자. 두곡정(杜谷亭)은 두곡(杜谷) 하용규(河龍奎)[1853~1916]의 선지(先志)를 받들어 큰아들 모암 하승운(河升運)[1872~1942]이 1918년 건립한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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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재실. 보본재(報本齋)는 진양하씨(晋陽河氏) 하태용(河泰龍)[1752~1829] 이하 2세(世) 하재도(河在圖), 하치도(河致圖), 하창정(河昌楨), 하우정(河宇楨), 하서정(河瑞楨)을 위한 세일제(歲一祭)에 사용하는 재숙소(齋宿所)로서, 현손자 하승운(河升運)이 1931년에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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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재실. 보본재(報本齋)는 진양하씨(晋陽河氏) 하태용(河泰龍)[1752~1829] 이하 2세(世) 하재도(河在圖), 하치도(河致圖), 하창정(河昌楨), 하우정(河宇楨), 하서정(河瑞楨)을 위한 세일제(歲一祭)에 사용하는 재숙소(齋宿所)로서, 현손자 하승운(河升運)이 1931년에 건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