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단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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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근대 이전에 지어진 전통적인 살림 가옥. 고택(古宅)은 건립된 지 오래된 주택을 말한다. 전통 가옥, 즉 고가(古家)라고도 불린다. 대개 1945년 이전 살림살이를 위하여 지은 집을 지칭한다. 창건 연대가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묘소 치제를 위한 재숙소나 재실, 누각이나 정자, 강학소 등과는 개념이 다르다. 경상남도 밀양의 고택은 교동, 부북면 퇴로리와 청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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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 태룡리, 무릉리, 고례리에 있는 터널. 단장터널은 경상남도 함양군과 울산광역시 울주군을 연결하는 함양울산고속도로[고속국도 제14호선]에 위치한 53개 터널 중 밀양시 단장면에 자리한 4개 터널로, 단장1터널, 단장2터널, 단장3터널, 단장4터널이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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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에 있는 인공 호수. 밀양호(密陽湖)는 밀양강의 지류인 단장천에 밀양 다목적 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 호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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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태룡리에 있는 터널. 창마터널은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태룡리에 자리한 피암터널이며, 지방도 제1077호선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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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전통의 양조법으로 특별히 만드는 술. 어떤 지역에서 해당 지역의 풍토와 생활방식, 문화를 반영하여 특별히 만든 술을 토속주라고 한다. 토속주는 전통주와 지역 특산주로 나눌 수 있다. 전통주는 예부터 전통주를 빚어 온 장인이 만든 술이어야 하며, 장인이 아닌 사람이 지역 농산물로 술을 만든 경우에는 ‘지역 특산주’로 불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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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에 속하는 법정리. 희곡리(希谷里)는 산외면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단장면 태룡리와 사연리, 서쪽으로 산외면 금곡리와 엄광리가 있다. 북쪽으로 상동면 도곡리와 산내면 용전리와 접하고 있다. 남쪽에는 단장천을 사이에 두고 단장면 단장리와 마주 보고 있다. 자연 마을은 괴곡, 박산, 보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