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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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역대 8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한 조선 후기 건물. 밀양 영남루(密陽嶺南樓) 경내, 영남루 뒤쪽 밀양부(密陽府)의 객사(客舍) 동상헌(東上軒) 공신관(拱辰館)의 부속건물 요선관(邀仙觀)을 바꾸어 천진궁(天眞宮)이라고 한 다음, 단군(檀君)의 영정과 신위를 주향으로 하고 좌측에는 부여(扶餘), 고구려(高句麗), 가락국(駕洛國), 고려(高麗)의 시조 왕들 위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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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밀양 지역 독립운동사의 올바른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기 위한 연구 기관.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密陽獨立運動史硏究所)는 국가보훈처 지정 사단법인이다.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는 국권 상실 이후 암울하였던 시대에 영남에서 최초로 봉기한 3·13 만세운동 등 밀양 지역 독립운동사와 항일 투쟁의 선봉에 섰던 의열단을 비롯하여 조선민족혁명당, 조선의용대, 대한민국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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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지원(朴志源)의 본적은 밀양(密陽)이며, 호는 인숙(仁淑)이다. 1893년 11월 4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삼태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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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채원(宋釵圓, 宋彩源)[1872~1935]은 1872년 3월 4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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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종교인. 윤세복(尹世復)[1881~1960]의 본관은 무송(茂松), 호는 단애(檀崖), 자는 상원(庠元)이며, 본명은 윤세린(尹世麟)이다. 1881년 3월 29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무연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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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용(尹世茸)은 1868년 12월 12일 가선대부 부호군을 지낸 아버지 윤희진(尹熺震)과 어머니 밀성박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래 동생은 대종교 3대 도교사인 단애(檀崖) 윤세복(尹世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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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언권(李言勸, 李彦權)[1924~2008]은 1924년 3월 19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槽川里)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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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재문(洪在文)[1897~1958]은 1897년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면 삼문리에서 태어났다. 1915년 경성공업전문학교 실과[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1917년 5월 23일 공립보통학교 교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