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윤(金相潤)[1897~1927]은 아버지 김태영(金泰永)과 어머니 밀양박씨 박인영(朴仁永) 사이의 3남 2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897년 9월 1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에서 태어났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의 식민 지배에 저항한 경상남도 밀양 지역민들의 항일운동. 일제강점기 밀양 지역사회에서는 일제의 식민 지배를 극복하고 민족 자주성을 회복하며, 사회·경제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밀양교회(密陽敎會)는 뿌리 깊은 신앙과 뜨거운 선교 정신, 지역과 민족을 사랑하는 구국 구원의 교회로서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강래(李講來)[1869~1932]는 1869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관(李相寬)[1891~1936]은 1891년 4월 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함평(咸平)이며, 원래 이름은 이정헌(李禎憲)이다. 상관이란 이름은 1930년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할 때 일제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상관(李相官), 이상관(李尙官), 이상관(李相觀)...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한봉인(韓鳳仁)[1898~1968]은 1898년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서 태어났다. 만주에서 수학하고 의열단을 조직하여 활약하였으며, 경북의열단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