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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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 있는 산. 경주산(慶州山, 競珠山)은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 있는 해발 고도 213m의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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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 태룡리, 무릉리, 고례리에 있는 터널. 단장터널은 경상남도 함양군과 울산광역시 울주군을 연결하는 함양울산고속도로[고속국도 제14호선]에 위치한 53개 터널 중 밀양시 단장면에 자리한 4개 터널로, 단장1터널, 단장2터널, 단장3터널, 단장4터널이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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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 있는 법정리. 단장리는 단장면의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태룡리, 서쪽으로 미촌리, 남쪽으로 안법리와 접하고 있다. 북쪽으로 단장천이 흘러 산외면 희곡리, 금곡리와 경계를 이룬다. 자연 마을로는 단장과 창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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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건학 이념은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고 민족과 인류 사회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자비를 충만케 하여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 세계의 구현’이다. 교육 목표는 ‘지혜의 체득, 자비의 실천, 불퇴의 정진을 통한 지·덕·체를 고루 갖춘 원만한 인간을 육성’하는 데 두고 있다. 교훈은 ‘근면한 생활,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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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 있는 분성허씨 가문의 가옥. 밀양 단장면 허씨고가(密陽丹場面許氏古家)는 개항기의 유학자 금주(錦州) 허채(許埰)[1859~1935]가 1890년경 경상남도 김해에서 밀양으로 이주하여 건립한 가옥이다. 아들 허석(許鉐)과 손자 허섭(許涉)도 유학자로 이름을 드높여, 삼대에 걸쳐 유학자가 배출된 유서 깊은 가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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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 있는 분성허씨 가문의 가옥. 밀양 단장면 허씨고가(密陽丹場面許氏古家)는 개항기의 유학자 금주(錦州) 허채(許埰)[1859~1935]가 1890년경 경상남도 김해에서 밀양으로 이주하여 건립한 가옥이다. 아들 허석(許鉐)과 손자 허섭(許涉)도 유학자로 이름을 드높여, 삼대에 걸쳐 유학자가 배출된 유서 깊은 가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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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강학소. 밀양 주산서당(珠山書堂)은 근대 유학자인 금주(錦洲) 허채(許埰)[1859~1935]가 1915년에 건립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성리학 탐구에 힘쓴 강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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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시인이자 향토사학자. 이운성(李雲成)의 본관은 여주이다. 아이 때 이름은 건성(建成)이며, 자(字)는 이정(而靜), 호(號)는 석농(石農), 동애(東崖), 무심관주인(無心觀主人)이다. 1929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서 태어났다. 이운성은 밀양공립보통학교[현 밀양초등학교]와 교원양성소를 거쳤다. 1957년 밀양군 대학생회에서 발행한 종합 문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