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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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라리(古羅里)는 무안면의 서북쪽에 위치하여 있다. 북쪽으로 화봉리, 동쪽으로 중산리, 남쪽으로 웅동리, 서쪽으로 가례리와 창녕읍 옥천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중촌, 마곡, 장재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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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덕암리(德巖里)는 무안면의 서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중산리·무안리, 동쪽으로 모로리, 남쪽으로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부곡리, 서쪽으로 웅동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중촌, 대촌, 웃마[上村], 옥천동, 신숲[신수(新藪)], 음달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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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모로리(慕老里)는 밀양시 무안면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무안리, 동쪽으로 연상리, 남쪽으로 성덕리와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 서쪽으로 덕암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모로, 꽃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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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무안리(武安里)는 무안면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신법리와 정곡리, 동쪽으로 봉황리, 남쪽으로 연상리와 모로리, 서쪽으로 덕암리와 중산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동부동, 서부동, 방이, 부로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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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 속하는 법정면. 무안면(武安面)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청도면, 동쪽으로 부북면, 남쪽으로 초동면과 창녕군 부곡면, 서쪽으로 창녕군 영산면·계성면·창녕읍과 접하고 있다. 무안면은 면 소재지인 무안리를 포함하여 20개 법정리와 28개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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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두 사람이 서로 맞선 뒤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전통 민속놀이. 각희(角戲), 각력(角力), 상박(相撲) 등으로도 불리는 씨름은 경상남도 밀양시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이다. 모래판에서 두 사람이 상대방의 다리와 허리에 맨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넘어뜨리는 맨손으로 직접 부딪치면서 승부를 겨룬다. 씨름꾼과 구경꾼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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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서 전승되어 오는 전통 민속놀이. 용호놀이는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서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줄다리기를 하기 전에 펼치는 민속놀이이다. 용과 호랑이의 싸움을 놀이로 형상화한 것이며 마을 앞의 내진천(來進川)을 경계로 동부 용촌(龍村)과 서부 호촌(虎村)으로 나누고 승부를 겨루어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무안용호놀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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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산리(中山里)는 무안면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화봉리·삼태리, 동쪽과 남쪽으로 덕암리, 서쪽으로 웅동리·고라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중산, 학교앞, 새터[험신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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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 있는 비석. 진주 강공 순조 진휼비(晋州姜公順祚賑恤碑)는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사람들이 흉년 구휼에 공덕이 큰 강순조를 추모하여 1966년 윤3월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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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과 무안면을 흐르는 하천. 청도천(淸道川)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서 발원하여 무안면 내진리, 양효리, 판곡리, 죽월리, 정곡리, 삼태리, 신법리, 무안리, 모로리, 연상리, 성덕리를 거쳐 초동면 명성리를 지나 초동면 반월리에서 낙동강 본류와 합류하는 지방 하천이다. 유로연장은 28.5㎞이며 유역면적은 173.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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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일정한 물길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 하천(河川)은 강수를 통하여 지표면에 공급된 물이 일정한 길을 형성하며 경사진 지표면을 흘러내리는 현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규모가 큰 물길을 강이라 하며 규모가 작은 것을 천이라고 부르는데 크기에 관계없이 모두 하천에 속한다. 밀양시에는 크고 작은 하천 총 47개가 흐르는데, 낙동강과 밀양강을 제외하고는 모두 ‘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