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리 지하여장군 장승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1629
설명문 마산리 마을 입구에는 화강암으로 다듬은 남녀 석장승이 나란히 서 있다. 본래는 나무로 깎은 목장승이었으며, 동체에는 ‘축귀대장군(逐鬼大將軍)’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석장승으로 교체하면서 명문을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과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으로 각각 바꾸었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마산리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9/1/11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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