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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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2702
설명문	장전리 하천에서 도를 닦던 용이 승천을 하기에 이르렀다. 비 오는 날에 빗줄기를 따라 승천하는데 한 여인이 보고 “용이 올라간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용이 승천에 실패하고 떨어져 죽었다. 용이 떨어져 죽은 산등성이가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지금도 이곳을 용머리라고 한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9/3/16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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