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00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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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恩津農工團地 |
영어의미역 | Eunjin Agro-industry Sector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토양리 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용경 |
성격 | 농공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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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70,264㎡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토양리 33 |
전화 | 041-730-3352(논산시 지역경제과)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토양리에 조성된 농공단지.
[개설]
농공단지는 1984년 제정된 「농어촌소득원개발촉진법」을 근거로 농촌 지역에 조성된 소규모 공단을 의미한다. 주로 도시와 농어촌 간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해 농촌의 유휴 인력을 이용한 농산물 임가공·섬유 업체 등을 유치하고 있다. 공해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업종 제한이 없다.
[건립경위]
은진농공단지는 농촌 유휴 인력을 산업 인력으로 활용함으로써 농외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의 공업 낙후 지역을 중점 개발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건립하였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1987년 5월 2일 농공단지 지정이 공고되어 사업비 총 10억 4400만 원을 투입하여 1988년 10월 24일 준공되었다.
[구성]
은진농공단지의 대지는 70,264㎡이고, 산업시설 용지 62,754㎡이며, 공공시설 용지는 7,510㎡이다.
[현황]
2013년 기준 우성사료, 우성양행, 성은산업, 등 동물 사료와 동물의약품 업체와 플라스틱용기 업체가 입주해 있다. 고용 인원은 166명이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호선에 인접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