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여성신문사의 양주 지역 지사. 『여성신문』은 한국 최초의 여성 언론지로 1988년 국민주를 모아 창간되어 22년간 여성 정론지의 자리를 지켜온 신문이다. 윤택한 삶의 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여성신문, 생활 속의 변혁을 꾀하는 신문, 그리고 더불어 나누면서 삶을 모색하는 신문, 미래지향적인 신문이라는 모토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여성신문』은 정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