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섬유 제조 및 판매 업체. 1959년 8월 27일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에서 창업하였으며, 1993년 4월 3일 현재의 공장으로 신축·이전하였다. 2000~2004년에는 상시 종업원 수가 216~283명이었으나 2005년에 159명, 2006년에 122명, 2007년에 116명으로 감소하였다. 매출액도 2000년에 532억 5300만 원이...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아파트를 건립한 시공 회사의 명칭을 따라 대승마을로 이름을 지었다. 1917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덕계마을(구 덕계마을을 포함)·외산(外山)마을·조평(鳥坪)마을·월라(月羅)마을을 병합하여 덕계리라 하였다. 이후 외산마을과 조평마을이 분리되었고, 1986년에는 월라마을과 덕계마을이 분동되었다. 대승아파트가 건립되면서 1994...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속하는 덕계1마을은 덕계마을 아래쪽에 있다. 덕계1마을과 관계된 지명으로는 조평(鳥坪)·배나무골·범살미·몰강소·소심산·점비알·옹기점 등이 있다. 덕계마을은 『울산지명사』에 따르면 산 아래에 배나무가 만발하다 하여 이천(梨川)으로 불려오다가, 조선 말기에 이르러 덕계로 칭했을 것으로...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덕계동에서 분동되어 덕계2마을이 되었다. 덕계2마을은 덕계리에 속해 있다가 2007년 4월 1일 웅상읍이 분동됨에 따라 덕계리가 덕계동이 되었고, 본마을인 덕계마을의 인구 증가로 덕계2마을로 분동되었다. 2007년 12월 31일 현재 196가구에 39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농업에 종사...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경보아파트 건설 시 공사 명칭을 따서 덕계경보마을이라고 부른다. 덕계경보마을에는 2007년 12월 31일 현재 231세대에 71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경보1차아파트는 장흥마을에 속해 있다가 2008년 1월에 분동되었다. 아파트를 지은 지 17년 되었을 정도로 많이 노후되었다. 아파트 내의 상가 건물에는 슈퍼마켓을...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수령 300년의 추정되는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양산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 26m에 달하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원줄기가 갈라지는 나무가 많고 나무껍질은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면 껍질눈이 옆으로 발달한다. 높이 18m, 가슴 높이 둘레 4m, 지름 1.2...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덕계동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양산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물금읍), 4개 면(동면·상북면·원동면·하북면), 7개 동(삼성동·중앙동·강서동·소주동·평산동·서창동·덕계동) 중 덕계동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명칭 유래는 정확하지 않지만, 조선 말기부터 덕계로 불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덕계마을은 주위 인근 마을 가운데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울산지명사』에 의하면 예전에는 강이 흐르고, 배나무가 만발하여 이천(梨川)으로 불렸다. 1917년 덕계마을은 법정리인 덕계리에 속했다가, 2007년 4월 1일 웅상읍이 분동되면서 덕...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 성당. 덕계성당은 웅상농공단지 조성으로 인해 유입 인구가 급증하는 덕계 지역에서 모임과 미사 등의 전교 사업을 통해 천주교 공동체를 형성하여 가톨릭을 전파하고자 설립되었다. 1989년 양산군 웅상읍 덕계리(현 양산시 덕계동) 일원 8만 6285㎡에 웅상농공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이주민이 유입되기 시작하였다. 1...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 전통 재래 시장. 덕계장은 1964년 웅상면 덕계리에 거주하던 김수경(金水經)이 사유지 1,540㎡를 시장 부지로 희사함에 따라 일반 철골조 건물로 준공되었다. 당시 덕계장의 대지 면적은 1,606㎡, 건물 면적은 219㎡로, 15개의 점포가 문을 열었다. 1972년 웅상농공단지 조성 계획으로 입주 기업체와 거주 인구가 증가함에 따...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동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평산교 부근에서 회야강으로 합류하는 하천. 『울산지명사』에 의하면 덕계라는 지명은 산하에 배나무가 많다고 하여 이천으로 불리다가 조선 말기에 덕계로 칭했다고 한다. 덕계천은 덕계에서 발원하여 회야강으로 흐르기 때문에 덕계천이라 명명되었다. 하천 하류 주변은 대부분이 공업 지역이며, 상류 지역에서는 이 물을 이용하여...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며 바르게 행동하는 도덕적 어린이, 기본적인 학습 능력과 학습 방법을 익혀 스스로 탐구하는 어린이, 미래 사회에 대비하여 소질을 계발하는 창조적 어린이, 보건·안전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익히고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43년 4월 1일 덕계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2006년 3...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치안 행정 기관. 덕계파출소는 양산시 덕계동 지역의 치안 및 경찰 인력을 배치하고 그에 따른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지역 사회 봉사 활동 등 일선 파출소의 치안서비스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2003년 10월 15일 웅상읍 지역에 양산경찰서 산하 동부지구대가 신설되었다. 2004년 1월 3일 웅상읍 지역에 웅상민...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동일마을은 동일스위트 2차 아파트 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파트 건설업체의 상호에서 명칭을 가져와 동일마을이라 칭하였다. 양산시 덕계동 지역은 인근 양산 삼호리 고분군과 명곡리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덕계동 지역에 정착민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 931년(태조 1...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매실, 매일이라고도 했는데 매실나무가 있는 곳이어서 매곡이라 하였다. 조선시대에 울산군 서면을 웅촌면으로 명명했다가 1896년에 웅촌면을 웅하면과 웅상면으로 분할할 때 매곡이라 하였다. 1906년에 양산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매곡리라 하였다. 매곡마을 남서쪽에는 용천산이, 남동쪽에는 널발재...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속하는 자연 마을. 부영벽산아파트가 입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라서 벽산마을이라 부른다. 덕계마을이 위치한 웅상읍(熊上邑) 지역은 인근 삼호리와 명곡리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 곳에 정착민의 취락촌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고증해 주고 있다. 931년(태조 13) 2월 후백제의 격퇴에 공(功)을 세운 고을 사람 박윤웅(朴允雄)에게 관향(...
-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규모 산업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개발·조성된 지역. 산업단지의 기원은 19세기 영국에서 산업의 고속 성장에 따른 토지 이용의 합리화·지역 균형 개발 등의 필요성에 따라 공업단지를 개발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961년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실시됨에 따라, 1962년 울산공업단지를 시초로 하여 전국에 많은 공업단지가...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주민들의 구전에 따르면 인근 매곡마을이 위치한 곳이 내산이므로 그 산 밖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외산마을이라 하였다 한다. 마을에 사람이 거주한 시기에 대해서는 관련 구전이나 문헌 자료가 전하지 않아 알 수 없다. 다만, 매곡마을이 위치한 옛 웅상읍 지역에 인근 삼호리와 명곡리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곳에 취...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농공 단지. 1987년 양산군은 ‘농어촌소득개발촉진법’에 의거, 농·어촌 유휴 인력 및 농·어촌의 경제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웅상읍(현 덕계동)을 농공 단지로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1988년 11월 20일 착공하여 1989년 12월 31일 웅상농공단지가 완공되었다. 사업비로 국비와 시비 등 약 38억 7894만 원이 소요되었...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마을로, 마을 앞에는 울산들이라는 드넓은 농경지가 펼쳐져 있다. 현재는 크고 작은 공업시설이 빠르게 들어서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밑에서 농사를 지어 달아 올리는 곳이라는 의미로 다라골로 불리웠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후 구체적인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행정구역 개편당시 월라 마을...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 지명이 새뻐덩(억새풀이 많은 들)이고 이 곳에 새들이 많이 찾아오므로 마을이 형성되면서 이름을 조평이라 불렀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보다는 이곳 예지명이 ‘새뻐덩’이었던 점을 감안하여 ‘새’를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훈차하여 ‘새’가 ‘鳥’로 기록되었고, 이것이 다시 ‘조’로 불리면서 조평으로 된...
-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 천주교는 로마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그리스도교회로서 동방정교회나 프로테스탄트교회와는 구별되는 가톨릭교회를 말한다. 가톨릭이란 ‘보편적’, ‘공동적’, ‘일반적’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말로서 스스로를 ‘유일하고, 성스럽고, 공변되며, 사도(使徒)로부터 전래된 교회’라고 믿고 있는 그리스도교회가 전 인류를 위한 유일한 구원의...
-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주)KT의 웅상지점. (주)KT 양산지점이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과 서창동의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건립하였다. (주)KT 양산지점 웅상전화국이 건립되기 전에는 (주)KT 양산지점이 운영하던 지역 내 4개 무인통신소를 통한 서비스를 받아 통화 불량과 일시 통화 중지, 선로 파손 등의 사고가 빈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