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아천 마을에 있는, 1892년 민영준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민영준 영세불망비(閔泳駿 永世不忘碑)는 1892년 7월에 경리사 민영준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아천 마을로 들어가는 고갯길에 민치린 영세불망비(閔致麟 永世不忘碑), 민정○ 청덕 활민비(閔正□ 淸德 活民碑)와 함께 세워져 있다. 비석의 규모는 높이 158...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때 면장 박천보의 불망비. 박천보(朴天輔)는 밀의에서 출생하고 성장하였다. 금정면에서의 활동에 대해서는 면장으로 있었다는 것 외에 알려진 바가 없다. 박천보 청덕 불망비(朴天輔 淸德 不忘碑)는 1909년 5월에 금정면 주민들이 면장 박천보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아천 마을의 마을 회관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