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대창 초등학교는 스스로 공부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 정서를 발달시키고 자기 소질을 계발하는 어린이, 질서를 존중하고 서로 도우며 예절바른 어린이, 굳센 의지와 튼튼한 몸을 지난 어린이, 그리고 환경을 깨끗이 하고 슬기롭게 행동하는 어린이를 기르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훈은 “참되고...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 조곡리 고인돌 떼는 조곡리 대창천 북안과 남안 일대에 분포하는 유적군으로 영천 지역에서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자랑하는 고인돌 유적이다. 따라서 대창천을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의 유적군은 나누어 조곡리 고인돌 떼 ①~⑥번 유적으로 나눌 수 있다. 조곡리 고인돌 떼는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조곡리...
조선 전기에 활동한 경상북도 영천 지역 출신의 문인. 창녕 조씨(昌寧 曺氏)는 신라 진평왕(眞平王)의 사위로 창성부원군(昌城府院君)에 봉군된 조계룡(曺繼龍)을 비조(鼻祖)로, 고려 태조(太祖)의 사위로 대락승(大樂丞)에 오른 조겸(曺謙)을 1세조로 하였다. 하지만, 구보(舊譜)의 대수(代數)가 같지 않아 13세(世) 소감(小監) 조송무(曺松茂)를 1세조로 하여 세계를 이...
조선 전기에 활동한 경상북도 영천 지역 출신의 문인. 창녕 조씨(昌寧曺氏)는 신라 진평왕(眞平王)의 사위로 창성부원군(昌城府院君)에 봉군된 조계룡(曺繼龍)을 비조(鼻祖)로 고려 태조(太祖)의 사위로 대락승(大樂丞)에 오른 조겸(曺謙)을 1세조로 하여왔다. 하지만 구보(舊譜)의 대수(代數)가 같지 않아 13세(世) 소감(小監) 조송무(曺松茂)를 1세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에 있는 조변안(曺變安)과 조석보(曺碩輔)의 묘하 재사(墓下 齋舍). 추모재는 조선 시대 대·소과에 급제하고 참의를 지낸 조변안과 예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통정대부 작위를 받은 아들 조석보 부자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이다. 추모재는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 조곡 마을회관에서 마을 안길을 따라 500여m 위쪽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