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0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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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華溪齋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칠성길 255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난아 |
건립 시기/일시 | 1818년 - 화계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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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화계재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칠성리 1238 |
성격 | 유교 건축|재실 |
양식 | 소로수장형 |
정면 칸수 | 5칸 |
측면 칸수 | 1.5칸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칠성리에 있는 재실.
[개설]
이요재(二樂齋) 장방익(蔣邦翼), 양헌(養軒) 장방호(蔣邦豪), 국헌(菊軒) 장방한(蔣邦翰)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재실이다.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칠성리 1238에 위치한다. 칠성리 경로 회관의 세 갈래 길에서 좌측의 항주 마을 방향으로 약 1,100m 정도 이동하면 야산 아래에 있다.
[변천]
아산 장씨 문중에서 이요재 장방익, 양헌 장방호, 국헌 장방한을 기리기 위해 1818년에 건립하였다.
[형태]
재사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 기와집이다.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 담장을 둘렀으며, 전면에는 3칸 규모의 평대문을 세워 재사로 출입케 하였다. 평면은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 2칸과 1칸씩을 각각 연접시킨 후,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간을 둔 중당 협실형(中堂挾室形)이다. 가구(架構)는 5량가의 소로수장집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
[현황]
2012년 현재 화계재의 주변에는 보호 시설·표지판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화계재 앞 주변은 잘 정리가 되어 있으며, 뒤는 수풀이 우거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