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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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琴巖祠 |
영어음역 | Geumamsa |
영어의미역 | Geumamsa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마명마을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동수 |
성격 | 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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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팔작지붕 |
건립시기/일시 | 1960년 |
정면칸수 | 3칸 |
소재지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마명마을 |
소유자 | 광산김씨 문중 |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마명마을에 있는 오희길을 배향하는 사당.
[개설]
도암(韜庵) 오희길(吳希吉)을 모신 사우(祠宇)이다. 도암(韜庵)의 자(字)는 길지(吉之)이고 오언기(吳彦麒)의 아들로 명종(明宗) 11년 고창읍 교촌리에서 출생했다.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의 제자인 금강(錦江) 기효간(奇孝諫)에게 배우고 하곡(霞谷) 정운룡(鄭雲龍)과 호암(壺巖) 변성온과 더불어 도의(道義)로써 사귀었다.
[위치]
아산면 반암리 마명마을 한쪽 주산에 있다.
[변천]
1788년(정조 12) 월계사(月溪祠)로 창건되었다가 1868년(고종 5) 훼철되었고, 1960년에 후손(後孫) 오구근(吳龜根)이 금암사(琴巖祠)로 다시 일으켰다.
[형태]
금암사는 3칸 건물로 팔작지붕이고 홑처마이다. 강당이 따로 있고 묘정비(廟庭碑)가 섰다.
[현황]
2010년 현재 관리자는 후손 오병렬(吳鋲烈)이고 제사일은 음력 9월 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