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리 서산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2P1740
설명문 조선 중기의 학자 김취성과 그 아우들이 학문을 닦던 곳이다. 정면 4칸 규모로, 좌우 각 1칸에 방을 들였고, 가운데 2칸은 마루이며 툇간을 내었다. 조선 초기에 이조참판을 지낸 김취성의 부친 김광좌(金匡佐)가 정착한 후 선산김씨 후손들이 대대로 살고 있는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뒷산에 자리 잡고 있다. 원호리 서산재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제작일자 2009-08-25
제작 씨씨포유㈜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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