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100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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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山-一般産業團地 |
영어공식명칭 | Gyeongsan 4 General 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준공 시기/일시 | 2021년 - 경산4일반산업단지 준공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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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경산4일반산업단지 -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
현 소재지 | 경산4일반산업단지 -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
성격 | 일반 산업 단지 |
면적 | 2.402459㎢ |
전화 | 053-857-5212 |
홈페이지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http://www.kiaco.or.kr) |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일원에 있는 일반 산업 단지.
[개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일원에 조성 중인 일반 산업 단지이다. 일반 산업 단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산업 단지이다. 2019년 12월 현재 경산 지역에는 3개의 일반 산업 단지[경산1일반산업단지·경산2일반산업단지·경산3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건립 경위]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1개년에 걸쳐 조성 중인 산업 단지이다. 국토의 균형 개발, 지역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대외 경제력 제고, 고용 증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변천]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조성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2011년 2월 17일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일원 240만 2,459㎡ 부지가 공업용지 조성 사업 지구로 지정받았다. 이후 2015년 6월 경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기공식은 2017년 11월에 가졌으며, 총 5,806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조성 사업 시행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다.
[구성]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총면적은 240만 2,459㎡이며, 산업 시설 용지 110만 7,712㎡[46%], 지원 시설 25만 3.056㎡[11%], 공공시설 85만 6,695㎡[35%], 주거 시설 18만 4,996㎡[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업종은 섬유, 금속 가공, 전기 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가구 및 기타 제품 등의 무공해 업종이다. 염색·표백·도금 업종 및 중금속 등 특정 유해 물질과 공해 과다 배출 업체, 관리 기관이 인정하는 환경 유해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현황]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2020년 10월 기준으로 전기 회로 개폐·보호 장치 제조업체인 에이엠피, 냉간 압연 제품 제조업체인 우신스틸,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산업과 영남테크놀로지, 금속 처리 업체 대원금속 등 36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