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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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 慶山支部 |
영어공식명칭 | The Gyeongsan chapter of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al Organization of Korea |
이칭/별칭 | 예총 경산지부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54[중방동 750-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정식 |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속 지부.
[개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산지부는 경산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총연합회로, 경산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 단체이다. 영화인, 음악가, 무용가, 문인, 사진 작가, 국악인, 연예 예술인, 미술가 등 지역 사회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가입되어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경산 지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설립 목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산지부는 경산 지역 내 문화·예술의 창달에 기여하고,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산지부는 2001년 9월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산지부는 경산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예술 축제 개최, 재래 시장과 관내 15개 읍면동 마을회관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 예술 문화 학교 개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황]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산지부는 한국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음악협회, 한국무용협회,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한국국악협회 등 7개 협회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산지부는 경산 지역 문화예술인과 7개 협회[한국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음악협회, 한국무용협회,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한국국악협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향토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