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에 있는 옥양 석재 소속 포천 지역 공장.

[건립 경위]

1981년에 옥양 석재를 설립[대표자 김경옥]하였고, 1996년 9월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에 본사를 이전하고 포천 공장을 건립하였다.

[변천]

1999년 2월에 옥양 석재 포천 공장을 증설하였고, 2004년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영풍 빌딩 5층에 서울 지점을 설치하였다. 2007년에는 본사를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7-12번지로 이전하였고, 2007년에 포천 지점을 설치하였다. 2009년 2월에 본사를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전하였다.

[현황]

2021년 현재 옥양 석재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50길 8에 있고,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에 옥양 석재 포천 공장이 있다. 옥양 석재의 주요 사업은 판석 사업, 경계석 사업, 국내 화강석·수입 화강석·수입 대리석 사업 등이며, 옥양 석재 포천 공장에서 절삭, 표면 처리, 재단 작업, 마무리 작업 등의 제조·생산을 하고 있다. 취급하는 석재는 포천석·운천석·고흥석·마천석·화북석·가평석·부여석·기타 가공석이다.

옥양 석재는 1988년 1월에 한국 무역 협회에 가입하였고, 1990년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였다. 1993년 11월에는 수출의 날 상공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에는 납골묘 의장권을 2건 등록하였고, 2004년 4월에는 납골묘 의장권 등록을 3건 하였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3억 5000만 원이며, 자산 총액은 50억 6100만 원, 매출액은 27억 6600만 원, 근로자 수는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