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1387 |
---|---|
한자 | 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진선 |
창간 시기/일시 | 1996년 - 『도봉 뉴스』 제1호 도봉구청 발간 |
---|---|
창간 시기/일시 | 2001년 5월 - 『노원 도봉 내일 신문』 제1호 내일 신문사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6월 - 『마을 신문 도봉N』 창간 준비호 발간 |
창간 시기/일시 | 2009년 9월 1일 - 『마을 신문 도봉N』 제1호 발간 |
제작|간행처 | 『도봉 뉴스』 간행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6[방학동 720] |
제작|간행처 | 『마을 신문 도봉N』 간행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시사, 생활, 정보, 오락, 광고 등을 전달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정기 간행물.
[개설]
신문은 신문사의 규모 및 배포 범위에 따라 중앙지와 지방지로 나눌 수 있으며, 발행 횟수에 따라 일간지·주간지·일요지·격주간지 등으로 나누어지며, 일간지는 다시 조간과 석간으로 나누어진다. 도봉구의 지역 신문은 주간지인 『강북 내일 신문』과 월간지인 『마을 신문 도봉N』, 『도봉 뉴스』 등이 있다. 『마을 신문 도봉N』과 『도봉 뉴스』는 지면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종류]
1. 『강북 내일 신문』
내일 신문사는 1993년 10월 9일 『내일 신문』을 주간지로 창간하였으며 7년 후인 2000년 10월 9일에 일간 석간지로 전환하였다. 2012년 현재 유가지인 석간신문과 무가지인 25개 지역 신문을 동시에 발간하고 있다. 지역 신문 중 하나인 『강북 내일 신문』은 2001년 5월 『노원 도봉 내일 신문』으로 창간하였다.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며, 강북구·노원구·도봉구·중랑구·성북구 지역에 배포된다. 지역 현안을 비롯하여 교육, 문화, 재테크, 건강 등 실생활 위주의 내용을 담고 있다.
2. 『마을 신문 도봉N』
『마을 신문 도봉N』은 매달 첫 주 화요일에 발행되며, 편집과 취재에서부터 배포와 신문 발행의 경비 부담까지 모두 주민들이 담당하는 지역 신문이다. 2009년 6월에 창간 준비호를 발행하였고, 2009년 9월에 정식으로 창간하였다. 현재 1만 부에서 1만 5000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는 도봉구 지역 신문 중 최대 발행 부수이다. 사회적인 이슈나 구정 운영뿐 아니라 지역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며, 도봉구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시민 기자로 활동할 수 있다.
3. 『도봉 뉴스』
『도봉 뉴스』는 도봉구청에서 매월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다. 1996년 창간되었으며 발행 부수가 꾸준히 늘어 현재 14만 부를 발행하고 있다. 도봉구에서 실시하는 역점 사업 및 다양한 각종 문화·교양 강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보건소 소식, 건강 칼럼 등을 내용으로 한다. 도봉구 전세대, 민원실, 유관 기관, 관내 학교 등 다중 집합 장소에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