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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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道峰-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진선 |
창간 시기/일시 | 1996년 - 『도봉뉴스』 제1호 도봉구청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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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7월 - 『도봉뉴스』 유료 광고 유치 개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도봉뉴스』 도봉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3월 25일 - 『도봉뉴스』 제430호 도봉구청 발간 |
제작|간행처 | 『도봉뉴스』 간행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6[방학동 720] |
성격 | 연속 간행물 |
발행인 | 이동진 |
판형 | 국배판 |
총호수 | 제430호[2012년 3월 25일] |
URL | 도봉구청(http://www.dobong.go.kr)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도봉구청에서 매월 발행하는 반상회보 형식의 구정 소식지.
[창간 경위]
도봉구청은 관 주도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 언론의 창달에 관심을 기울여 도봉 구민의 관심 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1996년 『도봉뉴스』를 창간하였다.
[형태]
국배판이며 E+70g에 16면 전면 컬러이다.
[구성/내용]
『도봉뉴스』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조례 제672호에 의거하여 발행되며 도봉구에서 실시하는 역점 사업 및 다양한 문화·교양 강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보건소 소식, 건강 칼럼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주부 리포터 14명을 활용하여 현장감 있는 주민의 소리를 담는 리포터 소식과 그린 퀴즈 및 예쁜 엽서 등이 수록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도봉뉴스』는 부수가 꾸준히 늘어 2012년 현재 매월 25일 14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1998년 7월부터 하단에 유료 광고를 유치하여 세외 수입도 올리고 있으며, 2006년부터 도봉구청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도 게시된다. 도봉구 전 세대, 민원실, 유관 기관, 관내 학교 등 다중 집합 장소에 배부한다. 또한 시각 장애인을 위해 점자로도 제작해 분기별 110부를 장애인과 복지 시설에 배포한다. 2012년 3월 25일 『도봉뉴스』 제430호가 발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도봉뉴스』에는 구정 소식은 물론 도봉 경찰서, 도봉 세무서, 도봉구 내 복지관 등 도봉 구민에게 유익한 타기관의 소식을 게재하여 단순한 반상회보가 아닌 종합 소식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도봉 구민을 위한 정보와 도봉 구민이 참여하는 코너를 적극적으로 게재해 도봉 구민의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