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0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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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論山地方産業團地 |
영어의미역 | Nonsan Industrial Sector |
이칭/별칭 | 성동산업단지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정지리|원남리|원북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용경 |
성격 | 산업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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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63,423㎡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정지리|원남리|원북리 |
전화 | 041-746-6033[논산시청 행복도시국 사회적경제과]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정지리와 원남리, 원북리에 있는 산업 집적화 시설.
[건립경위]
논산지방산업단지는 수도권 산업체의 지방 분산과 함께 논산 지역 제조업체의 입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중소공업진흥공단과 논산시가 공동으로 사업비 183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다.
[변천]
1997년 10월 24일 지방산업단지로 지정 승인을 받아 착공하였다. 2004년 6월 30일 논산지방산업단지로 준공하였다.
[구성]
논산지방산업단지는 대지 총 면적 26만 3천㎡에 산업시설 면적 16만 5천㎡, 공공용지 면적 6만 1천㎡, 지원용지 면적 2천㎡, 녹지용지 면적 3만 5천㎡이다. 하루에 공업용수 1,380톤과 생활용수 250톤을 공급할 수 있는 광역 상수도와 하루 1,600톤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단지 내에 12,675KWA급 변전소가 신설되어 있다.
[현황]
2009년 12월 기준 논산지방산업단지에는 음식료 7개 업체, 석유화학 5개 업체, 전기전자 4개 업체, 종이목재 2개 업체, 비금속 2개 업체, 섬유의복 1개 업체, 철강 1개 업체, 기계 1개 업체 및 기타 5개 업체 등 총 28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표적인 입주업체의 업종과 직원수는 다음과 같다. 제닉(기타, 87명)·프렉코(전기전자·86명)·한국반도체소자(전기전자, 44명)·씨엔씨(기타, 48명)·복음자리(음식료, 40명)·진영강업(철강, 32명)·유정영농조합법인(기타, 30명) 등이다.
전체 고용 인원은 706명이며 연간 생산액은 2,308억 원, 수출액은 9백만 불이다. 논산시는 논산지방산업단지 조성으로 연간 1천 5백억 원의 생산 증대 효과와 1천 7백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논산지방산업단지는 국도 1호선(목포~신의주)과 국도 4호선(군산~김포)이 교차하고, 국도 23호선(천안~논산)과 논산IC가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에 조성되어 있다. 강경역에서 10㎞, 논산역에서 2㎞, 논산 IC에서는 13㎞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