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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501025
한자 五上里
영어음역 Osa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철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행정리
인구(남) 89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여) 112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103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있는 행정리.

[명칭유래]

오하리가 있는 오산리의 오산이라는 말이 오산(烏山)하는데서 동음으로 썼을 것이고 까마귀를 흉조라 하여 다섯 오자로 바꾸어 쓰게 되었다고 한다. 오상리의 위 상(上)자는 마을이 커서 오상리오하리 둘로 나뉘면서 윗마을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이다.

[형성]

고인돌로 보아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1400년쯤에 창녕조씨인 충신이 있었는데 반정으로 왕이 바뀌면서 새로운 왕을 섬길 수 없다고 하여 역적으로 몰리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진도로 귀향 오게 되었다. 이때부터 창녕조씨가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변천]

본래 진도군 고일면의 지역으로 외딴섬이 있어 오미도를 오산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수리, 오상리, 오하리의 각 일부와 고이면의 고성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오산리라 해서 고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첨찰산의 동북 산록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출석봉과의 안부인 오목재를 분수계로 하여 지방 2급 하천인 고군천이 흐르고 이 물이 잠시 오산저수지에서 머물다가 마을 앞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현재 이 만은 황조와 마산을 잇는 방조제로 간척되어 있다. 배후산지는 서편의 죽제산 자락을 사면에 마을이 펼쳐져 있다.

[위치와 교통]

고군면의 중앙부에 있으며, 동쪽은 내산리, 서쪽은 고성리, 남쪽은 지막리, 북쪽은 벽파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마을의 위치는 북위 34°29′51″ 동경 126°20′33″이다. 교통은 오목재를 지나는 18번 국도가 마을 위 산자락을 지나며 북쪽으로 고성리오일시, 진도읍에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향동을 지나 회동을 비롯하여 의신면 등과도 연결된다. 오하리와 지수가 바로 남쪽에 연이어져 있고 조금 아래에 지막리가 있다. 마을에서 오산교를 지나 해안선을 따라 가면 벽파와도 연결된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오상리에는 총 103세대에 201명(남 89명, 여 112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논 58㏊, 밭 68.7㏊, 임야 111㏊가 있다. 고군면에서 가장 큰 평야를 끼고 발달한 곳으로 서 벼농사를 중심으로 한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과 잎담배, 봄배추, 월동배추, 고추, 구기자 등이 생산되고 있다. 마을의 공동재산으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마을창고, 3,500평의 전답이 있다. 조직은 2002년 창립되어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상두계와 1989년 창립되어 회원 35명으로 구성된 호상계가 있다. 상두계와 호상계 모두 애사시에 상부상조한다. 주요 성씨로는 밀양박씨, 창녕조씨 등이 거주하고 있다. 유물·유적으로 고인돌이 있고, 선돌은 신석기시대의 유물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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