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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진도문화대전 > 진도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전승·언어·문학) > 문학

  • 문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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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를 매개로 하여 이루어진 예술. 근대 이전까지 진도군의 문학은 글자가 아닌 말로써 노래나 이야기로 구성되거나 놀이 속에 녹아 대를 이어 전승되어왔다. 즉 근대 이전의 진도문학은 설화나「진도아리랑」·「강강술래」·「진도씻김굿」 등의 민요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었다. 설화들은 주로 지형과 관련한 내용이 많고, 사찰이나 암자, 높은 산의 샘 등에 사연을 담았다. 또 묘지 명당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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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삶에 대한 풍부한 감성을 은율이 담긴 글로 나타낸 문학작품.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진도군의 진도씻김굿은 누가 보더라도 훌륭한 서사시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서정성을 내포한 시작품에 다름없다. 글자를 잘 몰랐던 우리 선조들은 진도아리랑이나 강강술래의 매김소리에 2행시의 형식을 불어넣어 창작을 해왔다. 시가 원시농경사회의 풍년을 비는 제례의식에서 읊었던 주문(呪文)...

  • 한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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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문화권에서 한자(漢字)로 창작된 시. 전라남도 진도군은 여러 전란을 겪었던 불운의 섬이기도 했으나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문화유적이 남아 있어 섬 자체가 문화유적지라고도 할 수 있다. 지리적 위치상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어 조선시대까지 유배지로서의 역할을 했던 섬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진도 사람들의 문집과 한시작품은 많...

  • 소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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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서술한 산문 문학. 진도는 청동기 이후 정착민이 거주하면서 수많은 고인돌과 패총을 만들 정도로 일정한 집단 주거지를 형성하고 자신들만의 문화와 이야기를 만들어 왔다. 진도 사람들의 역사의식과 애환은 조선시대 이래 왜구의 잦은 침탈과 전란을 통해 노랫가락에 스며들었고 소설적 자양분이 되어 진도 문학을 일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그래서 진도 출신...

  • 희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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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나 공연을 위하여 창작된 문학작품.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희곡’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형성된 것은 일제강점기로 보인다. 1924년 12월에 허행복(許行福)이 진도군 진도읍에서 20세 이하의 소년들을 모아 ‘지방순회극단’을 조직한 뒤 「계모의 악행」이란 작품으로 각 마을을 돌며 순회공연을 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계모의 악행」을 누가 창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청년들의 단결과...

  • 「옥주이천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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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에 노수신(盧守愼)[1515~1590]이 전라남도 진도군에서의 유배 생활에 관한 심사를 읊은 글. 『옥주이천언(沃州二千言)』은 노수신이 진도에 유배와서 자기의 심사를 이천자(二千字)로 적어 놓은 글로 노수신 선생의 문집에 실려 있다. 내가 귀양살이 온지도 어언 반년이 되었구나. 온 포구는 왜적들이 발동하여 피에 젖었고 석가래 사이에 시(詩) 몇 편 걸려 있어 읊으려니 목이...

  • 한국문인협회 진도군지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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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에 있는 문화예술단체. 한국문인협회 진도군지부는 1961년 설립된 한국문인협회의 30여 개 지부 중의 하나로 전라남도 진도군을 대표하는 문학단체이다. 전라남도 진도군 현지에 거주하면서 문학을 통한 상호 교류, 회원들의 친목 도모,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진도군지부는 1979년 10월 21일 창립된 섬문학회라는 단체에서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