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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진도문화대전 > 진도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전통시대 > 고대

  • 초산도비리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한시대 마한의 54소국(小國) 중 한 나라. 『삼국지(三國志)』「위서」 동이전 한조(韓條)에는 우리나라 고대 삼한의 여러 소국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이들 나라 이름은 당시의 중국 상고음(上古音)에 따라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중국 고대의 북방음은 현행 우리 한자음에 가까우므로 이들 나라의 위치 비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초산도비리국의 ‘초(楚)’는 중국 고대음이 ‘tsiwo’...

  • 뇌산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분토리의 통일신라시대 이름. 뇌산군(牢山郡)은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분토리의 통일신라시대 지방행정구역의 한 군명이다 통일신라 때인 757년(경덕왕 16) 도산현은 뇌산군으로 승격되었다. 『대동지지(大東地志)』에 의하면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 도산현(徒山縣)[또는 추산현·원산현]으로 고쳐 대방주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뇌산군은 무주(武州)[지금의 전...

  • 인진도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에 있었던 백제시대의 지명. 인진도군은 신라의 삼국 통일 후 757년(경덕왕 16) 진도현으로 개칭되어, 무안군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백제시대에 인진도군의 치소는 고군면 고성리에 두었으며, 영현으로 도산현(徒山縣)과 매구리현(買仇里縣)을 거느렸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의 진도군 군명란에 인진도(因珍島)가 나온다....

  • 도산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지역에 있던 통일신라시대 때의 고을 이름. 본래 도산현은 백제 때 원산현(猿山縣)이라고 했으나 당나라가 백제를 멸하자 나주 다시면(多侍面)에 대방주(帶方州)를 개설하여 군대를 주둔시키고 통치하면서 도산현(徒山縣)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남해안의 방위에 임했다고 한다. 671년 김유신 등 신라군이 이들 당나라 군사들을 몰아내고 추산현(抽山縣)으로 개칭했다. 757...

  • 매구리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던 백제시대 때의 고을 이름. 백제 때 매(買)는 물을 뜻하였으며 구리는 골을 뜻하였다. 그래서 매구리는 물골이란 뜻이 된다. 소포방조제가 축조되기 전 바닷물이 매구리현 깊숙이 드나들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추측된다. 매구리현은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 첨탐현으로 개칭되어 뇌산군(牢山郡)[지금의 군내면 분토리]의 관할이 되었다....

  • 첨탐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었던 통일신라시대의 지명. 첨탐(瞻眈)이라는 뜻은 제주도가 바라보이는 땅이란 뜻으로 추측된다. 강진군의 마량 일대에 있던 고을 이름 중 탐진(耽津)이라는 곳이 있었다. 이는 탐라국(제주도)을 건너다니던 나루터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었다. 삼국시대 백제의 매구리현(買仇里縣)인데, 신라의 삼국 통일 후 지방 관제 개편으로 757년(경덕왕 16) 첨탐현(瞻耽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