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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진도문화대전 > 진도향토문화백과 > 삶의 방식(생활과 민속) > 민속 > 생업도구, 생활용품

  • 농기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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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를 짓는 데 사용되는 도구나 기구. 농기구는 농기계가 나오기 전까지 농사가 유일한 생존 수단이었던 전통 농업사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었다. 전라남도 진도지역에서 과거에 사용했던 재래 농기구는 인접 지역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으며, 주로 농민들이 직접 만들어 쓰거나 대장간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전라남도 진도지역에서 사용하던 재래 농기구 또한...

  • 어업도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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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류를 잡거나 기르는 데 사용하는 도구. 현재 전라남도 진도군의 주요 산업은 농업이지만 과거에는 조도군도뿐 아니라 체도(體島) 전체가 반농반어업을 생업으로 삼던 곳이었다. 일반적으로 진도가 농업 중심으로 비춰지는 것은 수많은 간척이 있고 난 이후이다. 옛날에는 복잡하게 얽힌 리아스식 해안과 천혜의 자원이었던 갯벌 때문에 소만 어업과 갯벌 어업이 생업의 중심이었다. 즉, 간척이 심화...

  • 산태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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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담아 나르는 도구. 산태미는 삼태기의 진도 방언이다. 삼태기는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흙이나 쓰레기, 거름 따위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로 가는 싸리나 대오리, 칡, 짚, 새끼 따위로 만드는데 앞은 벌어지고 뒤는 우긋하며 좌우 양편은 울이 지게 엮어서 만든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진도의 산태미는 일반적인 삼태기와 비교했을 때, 모양은 동일하나 그 재료와 용도에서는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