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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501040
한자 五下里
영어음역 Oha-ri
이칭/별칭 오산하리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철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행정리
인구(남) 60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여) 71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67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속하는 행정리.

[명칭유래]

오하리가 있는 오산리의 오산이라는 말이 오산(烏山)하는데서 동음으로 썼을 것이고 까마귀를 흉조라 하여 다섯 오자로 바꾸어 쓰게 되었다고 한다. 오하리의 아래 하(下)자는 마을이 커서 오상리오하리 둘로 나뉘면서 아랫마을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이다.

[형성]

1400년쯤에 창녕조씨의 충신이 있었는데, 반정으로 왕이 바뀌면서 새로운 왕을 섬길 수 없다고 하여 역적으로 몰리게 되었고 이로 인해 진도로 귀향 오게 되었다. 이때부터 창녕조씨가 정착하게 되어 마을을 형성하였고 한참 후에 밀양박씨가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변천]

본래 진도군 고일면의 지역으로서 외딴 산이 있어 오미 또는 오산이라고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다라 지수리, 오상리, 오하리의 각 일부와 고이면의 고성리, 황조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오산리라 해서 고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오하리 마을은 오상리와 함께 첨찰산 동동북산록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출석봉과의 안부인 오목재를 분수계로 하여 지방 2급 하천인 고군천이 흐르고 이 물이 잠시 오산저수지에서 머물다가 다시 마을 앞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 현재 이 만은 황조와 마산을 잇는 방조제로 간척되어 있다. 배후산지는 서편의 죽제산 자락으로 사면에 마을이 펼쳐져 있다.

[위치와 교통]

고군면의 중앙부에 있으며, 동쪽은 내산리, 서쪽은 고성리, 남쪽은 지막리와 접하고, 북쪽은 군내면용장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의 위치는 북위 34°29′41″, 동경 126°20′37″이다. 교통은 오목재를 지나는 18번 국도가 마을 위 산자락을 지나 고성리오일시, 진도읍을 지난다. 그리고 회동을 지나 의신면과도 연결되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오하리에는 총 67세대에 131명(남 60명, 여 71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농경지는 논 52.3㏊, 밭 36㏊, 임야 110㏊가 있다.

오상리와 함께 고군면에서 가장 큰 평야가 발달되어 있으며, 주요 농산물로는 쌀과 월동배추, 잎담배, 대파, 고추, 구기자 등이 생산되고 있다. 마을의 공동재산으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전답 2,300평이 있다. 마을조직으로는 상두계와 호상계가 있는데, 상두계와 호상계 모두 애사시에 상부상조한다. 주요 성씨로는 밀양박씨, 창녕조씨가 거주하고 있다. 오산교회가 있고 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450년 된 느티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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